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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마음 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당신에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