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국내에는 호갱들이 너무 많아서인가봐요

현기차 경우 제 의견을 드리자면 일단
미국에서 외국차보다 실질적으로 차의 성능이나 값어치가 낮으므로
싸게 파는겁니다 즉 팔릴수 있는 가격으로 공급할수밖에는 없는거죠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건대요
한국에서의 상황은 아직까지는 더 비싸게 받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비싸게 받아두 팔리는대 싸게 팔 이유가 없다고 보는거죠
하지만 감안하지 않는것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앙금이죠
언제고 현대차는 돌려 받는 날이 꼭 올겁니다.
한국시장에서 외국차도 실상은 대기업이 파는 겁니다.
서로서로 윈윈 하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200% 동감.

유통구조나 나라별 자동차세 등에 대해 전혀 모르니까 이런 주장을 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차를 우리나라보다 싸게 파는 나라는 미국이 유일할 것입니다. 그나마 미국도 주마다 세금이 달라서 우리나라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중국가면 소나타가 거의 4천만원 합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이구요.

이런 어거지 땡깡 부리지 말고 진실을 먼저 알도록 공부들 좀 하십시요.

호갱이 아니라 무식하니까 엉뚱한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북경현대의 인기모델 yf소나타 한화로 2천800 만원대.
중국생산 동급 외국 브랜드보다 200 이상 저렴

한국 생산인 에쿠스등 고급라인은 고율의 관세로 7천이상이 되어 경쟁력이 없슴

    규식이.. 이 자 주장은 알고보면 하나같이 왕구라... 그 나이에 구라열폭하고 싶냐? 구식아? 무식이...이 자의 주장 한 마디 한 마디가 교묘하고 허황된 거짓말과 왜곡이라서...아예 대꾸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어차피 여기 자게판 성향이 못마땅한 박부녀 숭배자 규식(진짜 이름인지는 잘...)이가 자게판을 망가뜨릴 목적으로 온 거라서 바른 얘기 알려줘도 소용 없습니다.

규식이 얘는 외국 나가 바가지 쓰고 다니는게 전문인가 봐...대만서 전기료 바가지 흠뻑 쓰고, 중국서는 소나타 바가지 흠뻑 쓰고...다른 사람보다 천 몇 백만원이나 더 주고 샀다잖어... 그걸 자랑하냐?ㅉㅉㅉ...



참... 수출 소나타는 내수용 소나타와 똑같다냐? 전제 조건도 같아야지. 현대차에 문의하고 와...
전에 현대차 논란이 일자 니 입으로 현대차에 문의하겠다고 하더니 아직도 소리 없는거 보면...별 소득 없었나 봐??? 니가 큰 소리 친 그 때가 봄이었지? 현대 차.. 계절이 바뀌도록 니한테 답변 안해주고 있는게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월급을 적게 준다니... 기가 막히는군요.

우리나라 기업연봉 왠만한 경우 미국보다도 높습니다.

중소기업들 상황이 전체적으로 안좋아서 대기업과 연봉격차가 커서 박탈감 느끼는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자금사정이 안 좋아진게 미국 투기자금 들어와서 키코로 싹쓸이 한번 하고 난 다음에 생긴 일이라는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자금사정이 안 좋아진게 미국 투기자금 들어와서 키코로 싹쓸이 한번 하고 난 다음에 생긴 일이라는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중소기업관련 업무가 주업무라 댓글 남깁니다. 윤무식씨..
우리 나라 중소기업들 급여는 키코사태 이전인 imf이후부터 변동이 없어요..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직원 급여는 90년대말 대비 마이너스입니다. 키코사태는 직접적인 변환점이 아니에요..
대기업들의 영원한 갑질이 imf때부터 확연하게 굳어진 거에요..
중소기업들 급여기록 십수년간 보신적 있기라도 해서 함부로 끌쓰는 건가요?
아는것 없으면 그냥 계세요.. 무식만 들통나요..

당신이 기초지식없이 악의적으로 왜곡시키는 글들을 보면 정말 구역질 납니다.

    허환님.. 저도 후배들이 중소기업,중견기업 많이 들어가서 실질적 임금수준 좀 알고 있습니다. 규식이의 저런 의도적 왜곡은 여기 자게판을 망가뜨리려는 저 자의 술책일 뿐. 나이 적지않은데도 뭐하나 아는 것은 없으면서 멍멍소리...참 극렬한 자입니다...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며 살아왔는지 주위 사람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이해 됩니다. 주변 사람들도 포기했을 저 화상에게 바르게 알려주는 얘기도 무의미합니다. 그냥 개무시 또는 비웃음.

    윤규식이는 새누리(한나라)의 정책참패는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규식이가 숭배하는 닭머리 여사 부녀가 거기 출신이거등요....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열렸네~ 우리 모두 일어나 ~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20 세기 화석 뇌.

그 논리면 다른 외국 기업들은 자국 국민들이 주식 다 가지고 있어서 자국에서 싸게 파나요? 하하

무식한 소리 하시길래 덧붙이겠습니다. 중소기업 평균 대졸 초임이 2400만원이 넘습니다. 대기업이 천만원 가량 더 높지요.

IMF 이후 외환투기자본의 횡포에 놀라 대기업은 현금보유율을 높이기 시작했고 자금능력이 안되는 중소기업은 키코라는 사기성 금융에 의지했습니다.

현금유동성이 좋은 대기업은 흑자 덕분에 임금을 계속 올려줄 수 있었는데 박한 수익율에 은행이자 갚기도 급한 중소기업은 키코 이후에 임금 동결하고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개별 기업마다 흥망성쇠가 있고 상황이 다르니 대표적인 예를 든 것입니다.

그렇게 수치에 어둡고 통계적 사실도 모르니 계신 회사 꼬라지가 그 모양인 것 같군요.

    무식씨는 "중소기업관련 업무가 주업무"라는 12자만 보고도 글 쓴 사람이 다니는 회사의 매출규모와 영업이익률, 그 사람의 급여수준을 꾀 뚫을 수 있는 신통력을 지닌분인줄 제가 몰랐네요...

미안합니다만 전 제가 조사한 천여개가 훨씬 넘는 중소기업들을 예로 든 것입니다.

당신은 무식하지 않아요.. 윤규식씨

단지, 자기 자신의 지적수준과 지식의 범위를 모르는 과대망상증 환자에요...

    ㅋㅋㅋ 어이쿠 꼬라지 라는 단어도 쓰고...급한가 보다~~~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 말처럼.....실패!!!

너 이러고 다니는거 니자식들이 알긴 하니???

    진짜 그냥 아는것만 말하세요......모르는거 아는척좀 하지말고....짜증나요 정말.
어디서 줏어들은거는 많아 가지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딱 당신보고 하는소리 같음...

허환님 그냥 릴렉스 하시죠..
어차피 이 자는 자게판 망가 뜨리려는 목적으로 온 자인데 자꾸 설득하려는 분들 안타깝습니다.
그냥 대놓고 경멸하거나 무시하거나 둘 중 하나가 적합합니다.
이 자가 쓴 글 잘 살려보면 거짓말에 굉장히 능통하고,
왜곡에 귀신입니다.
토론하러 온 자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시민단체 수준은 바닥입니다.

대한민국 비방하기 위해서 통계데이타를 조작하고 허위추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놓고 우리나라 임금격차 너무크다. 노동상태 나쁘다. 언론자유 없다 등등 소설써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우리 적국들에게 동네방네 광고하고 다니지요.

야비한 시민단체의 썩어 문드러진 군상은 오랜동안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조전업 같은 제도 하루빨리 폐지되어야 합니다.

저는 윤규식만한 저 나이에 저처럼 무식하고, 양식 없고, 몰염치한 자는 본 적이 없답니다. 아...세상 경혐이 적어서인가...ㅋㅋㅋ 농부는 농사 일에 관해서는 최고의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리 옥스브리지 대학이나 브라운, 하버드 대를 졸업했어도 농사에 관해서는 충청도,강원도 시골의 농꾼을 못 따라가지요.
아무리 명문대 교수라해도 운전을 평생 업으로 살아온 사람에겐 해당 운수 분야는 절대 못 따라갑니다.
그런데 윤규식..얘는 단 한 분야도 제대로 아는 게 없습니다.
헌데 본인은 마치 전지한양.... 온갖 분야마다 나서서 지가 전문가라고 호들갑 떱니다만...하하..무식이의 윗 댓글에서 유추할 수 있듯 자게판 망가뜨리려는... 그냥 비웃기만 하는 것이 최상인듯.

윤무식은... 심각한 상태입니다.
편집증+ 망상이 결합된... 그런 환자답게 아주 집요합니다.
시민단체가 바닥 수준이라고 목청 높이는데 ...

내수 차별하는 건 외국인 주식비중과 큰 관련없지 않나요? (-_-)

그건 이 나라 대기업의 전통(?) 같은 건데요. ㅎㅎㅎ

방법없는 구식이=급살.기원..바라고 또 간절히 바람=이면 이루어진다.정답..!!

규식이가 회원님 무식하다고 타박인데요?... 규식아..진작 이 형아가 얘기했지? 구라 작가 되지 말고, 환타지 코메디 작가 되는게 좋았을거라고.

오늘도 매국은 많이 쳐드셨니?
미국서 온 성공한 사업가를 만났다면서?
미국 전기료는 얼마라데?
주마다 다르다냐?

미국에서 진짜로 차 사보고 얘기 하시길...
2002년도에 10년간 a/s 광고 하더만요
왜일까요?

규식이가 요즘 초조합니다...
말투도 종종 거칠어지고...초조함이 눈에 보이지 않나요...
전에는 한껏 젊잖은 척 에헴...에헴...연기하더니 근래엔 꽤 상스럽고 저속한 언어와 표현 자주 구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지 뜻대로 안되니까 초조한거지요.

지 기준으로 보면 여기 자게판이 고귀한 귀인 닭머리 여사와 젊은 여자 상습 납치강간범 박정희를 비롯한 지 존경하는 인물들을 씹어대는 곳이니 박살내자는 각오로 왔는데 ...무식이니... 뭐니 희화화된 존재로 추락해서...영 올라갈 가망이 없어보이니 은연 중에 글에서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윤규식.....미친 거 아냐?아참..미친 것 아냐란 질문은 무의미하지....결국 대기업과 중소 중견기업간 임금격차는 규식이 니가 숭배하는 닭머리여사 소속당 ( 새누리 한나라)의 공헌이라네... 보고 있지?.이 글 보고 있는거 나 훤히 알아...너 아무 할 일 없는 사람이잖아. 시간 널널하고.... 답변 좀 또 달아 봐. 이렇게 많은 댓글 답변으로 달아놓고 갑자기 잠 자지는 않겠지?ㅎ

야 사기질 돕는게 애국이냐?

실제 차값은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보장내용과 내장재가 다르니 다른 차이죠. 그런데도 국내 판매가 보다 쌉니다.

우리나라 연말 덤핑 하듯이 세일 할때 싸면 더 싸죠.

외국에선 가격으로 경쟁해야 하니 좋은 품질에 싸게 팔 수밖에요.
국내 소비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외국에서의 손실 보존용으로다 비싸게 받고 팔고..
말그대로 자국민이 호구...

이 글은 논리적으로 전혀 맞지 않습니다. 외국이라고 해서 하나로 뭉쳐 놓으셨지만, 외국 지분도 쪼개면 국가/민족별로 지분이 차이가 크고 외국 모든 나라에 싸게 팔도록 하지 않겠죠? 그리고 그 주주들이 모여서 담합할 수도 없고 그들이 결정내릴 사안도 아니고요

내수차가 많이 좋아진건 그래도 인정합니다. 수출차가 더 좋고 가격이 싼건 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