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나절부터 여적까정,,앞 음식점 테라스에서 몇몇이 모여있더니만,,
섹소폰을 불어뎁니다,, 장르는 7080 ㅡ.ㅡ;;
실력이 없는것은아니나,,
그 머랄까 끈적하고 집요한 퍼져나가는 소리가,,,처음 몇번이야 들어줄만하다지만,,
싱글연주로 지속되는 소리가 은근히 찌증가지 나네요,,
무려., 2시간 넘도록 쉬다 불다,ㅜ.ㅜ
,핸폰을 움켜쥐고 펴기를,,몇차례,,,
연주곡은 좋은데,,
편향된 장르로 일관된 섹소폰 싱글 라이브 연주 는 저하곤 맞지않나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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