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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요 글 말고 아까 오전 글에서는 재가 잠깐 다른 거 한 눈 파는 고 3~4분 사이에 갑자기 추천수가 급 상승하더군요...몇 개나.
짐작컨데
자가추천하면서 몹시도 즐거운 모양입니다. 추천 수라도 많아야 뭔가~하고 누군가 들여다볼테니...

요 사람 글 보면 추천 수가 없을 땐 없다가 어떤 경우엔 갑자기 막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연튼 이런저런 소소한 재미를 주시는 분인 건 맞지요?^^

다른 글들에는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하시면서도
정작 이 글에 대해서는 해명(?)이 없으시네...
제발 저리셨나?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 암시롱 세삼시레~ ㅎㅎ

추천은 걍 의미두 읍어유 자작극이던,,동조던 ,,,

ㅎㅎ
해명은 늘 없는 분이구,,걍 싸질러놓기만 하지유,, 자작이면 쪽팔린거구,,동조해서 추천 했다면 수준을 들어내는 쪽팔린 사람들인거쥬ㅡ,-

척하면 답이 나오는 건데요 뭐....좀 웃기기는 하죠..
다른 분들이 올리시는 글 추천 카운트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패턴이죠...

치졸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졸렬한 거짓선전이나 하는 분들 눈에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보이겠지요.


학교 다닐 때 보면 우등생이나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은 늘 모범생 행동을 합니다.

그런데 말썽부리는 친구들은 그런 모범생들을 재수없다고 비방하고 꼭 배알이 뒤틀린 비방을 해대지요.

자기들의 뒤틀린 마음이 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똑같이 있을거라는 착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어이구~~ 그러셨쎄요? 학교 댕길 때 우등생에 모범생이셨쎄요?
저 같은 말썽꾸러기에 불량생도 대학교는 좀 쳐주는 데 나왔는데
우등생에 모범생이셨던 규식씨는 어떤 엄청난 대학교 나오셨쎄요?

    규식님 지금 단 리플이,,님이 말한 그 모범생 제섭서 하는 예를 든 글이 마치 지금의 규식님 모습 같은데요~,
역시나,,주입식교육의 병폐이네요,,

블라인드된글에,,열시미 추천수 올려놓구 오셧네요,,

    얜...모니???

근데 블라인드 됐던 글이 블라인드 해제되기도 하나요?
아래 갈겨놓은 헛소리, 어제 분명 블라인드됐는데 말이죠.

우찌 그리 노는 꼬라지가 닭대가리당하고 똑같노?
x달고 태어나 참 훌륭하게도 사네.
윤쪼잔 ㅋ

ㅋㅋ... 아,배 터집니다 조회수200개 남짓에 추천수 스물 몇 개니 이거 코메디놀이하자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