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야권이 환골탈태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뚫고 지나가는 것 만큼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 아래 이경서님 글처럼 정권교체 힘듭니다.

    어렵더라도 우선 제가 아는 의원들부터 만나 국민의 호응을 얻으려면
당권에 연연해서 계파 별로 패거리 짓는 행위 그만두라고 설득할 참입니다.
설득해도 우이독경이면 정신차리라고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부을 거고요.

보석을쉰...
뜻은 충분히 잘알겠습니다만...

지금 와싸다 자게를 좀 릴렉시 시키게...
정치적인 의견은 쬐끔만 자제했으면 하는 것이 소인의 사견입니다...튀자..=3=3=3=3=3

[이런 말씀 드려도 이해하실거란 예감이 들어서요..~]

    뇐네가 심도 읎으면서 도망갈 짓을 왜 하시능지...=3==33===3333333

    정치는 극민의 삶과 직결되는 것이니 정치에 무관심해서는 안 되지요.
또 와싸다 자게판에 출입하는 회원님들은 대체로 의식이 깨어 있는 분들이니
그 분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제안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고요.

요원의 불길도 한 톨의 불씨에서부터 시작된다지 않습니까.
남들이 해주기만 바라고 나는 구경만 하겠다면 그것은 무임승차나 마찬가지지요.

헉..도망가다가 넘어져서 물팍 까졌어유....ㅎㄷㄷㄷ

    혹시 어저께 밤에 까지싱 거 아님꽈...=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보석님 말씀은 백번 지당하십니다..
하지만 그런 의견은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 피력할 수도 있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지금 와싸다가 어려우니 활성화를 위해서 조금 자제하자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변대표님이 깔아 준 자게에서 이렇게 재미있게 노는 걸 생가가한다면
그 분 사업에 지장을 주는 건 조금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보석 을쉰 의견에 공감합니다.
벌써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희망의 싹이 보이면 싹을 키워야 합니다.

황보석 어르신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7.30 이후 특히 동작을 결과보고 무력증이 와서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이런 게 바로 진정한 민주의 토대지요.
정반대의 의견에도 선뜻 공감해줄 줄 아는 열린 마음이.
경서님 덧글 보고 감동먹어 눈물이 살짝 비쳤습니다.

민주회복을 하는데 독재정권보다 더 위험하고 해로운 것은 민주화 코스프레하는 가짜 민주화세력(도로민주당 등), 전략적실수를 하는 진보세력, 비분강개하는 패배주의 확산자들, 그리고 코스프레하는 가짜 민주화세력을 무비판적으로 맹종하는 무리들입니다.

독재세력과는 맞서 싸우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편인 척 하면서 뒷다리 거는 사람들은 방어하기가 극히 어려운 법이지요.

그들도 이미 배부른 돼지가 되어 있씀다....~.~!! (답답 함돠)

    슨배님 성묘겸 벌초 벌씨로 댕겨 오신 규?

울 사회는 정의로운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게시판에도 온통 정의로운 분들뿐이니 뭐 좋은 일이죠. 유시민, 진중권, 이정희, 노회찬 씨,, 또 누가있더라?? 여튼 말하는 게 시원시원하고 나쁜 놈들 내 대신 혼내주는 것 같아 대리만족 느낄겁니다. 어리버리한 수꼴들 논리정연 화려한 말빨로 아작 내주는 것 같아 통쾌하죠.. 그런데 말이죠(김상중 모드) 현실에서는 조용히 줘터지는 게 승자인 경우 훨 많아요. 더 쉽게 말하면 윤규식님 모드가 여기 다른 님들 모드보다 훨 설득적이란겁니다.

거 머시기,, 사람들 제품의 본질 기능보다 브랜드나, 패키지, 원산지 등 부가정보 또는 분위기와 화술 등 맥락정보에 더 약한 것 처럼. 솔까 말하면 진실과 정의,, 아니 그 보다 더한 것을 얘기해도 예의없는 것들, 위아래 없는 것들, 남들 깔 보는(and/or 것처럼 보이는) 것들, 아는(and/or 것처럼 보이는) 것들, 욕지거리 반말짓거리 찍찍하는 것들(정의의 이름이라 할지라도),, 좋아하지 않아요. 문화적으로도 그런데 게다가 고령사회넘어 초고령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분들은 그냥 게시판 워리어로 남아있거나 프리랜서 직업인, 자영업, 연금 수령 등이 적당하죠. 절대로 표를 얻어야 하는 직업 또는 위치에 서서는 안됩니다. never ever ㅎㅎ
야당에는 그런 분들이 좀 많죠.

    유시민, 진중권, 이정희, 노회찬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분들만 콕콕 찍으셨네요.

정의롭더라도 입으로만 정의로우면
그건 이불 속 만세 부르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자기가 한 말 행동으로 옮겨야 그게 진짜 정의. 맞지요?^^

그럴여면 저도 그렇지만 정당이나 정치인을 이용 할 줄 알아야 하는데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만 지지하고 아니면 정치 자체를 우리에 삶가는 연관이 없다고 생각 하는분이 너무 많습니다.

    정치인을 이용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이용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거지요.
아는 국회의원이 지역구에 있을 때는 면담 약속 얼마든지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면담 약속 같은 거 잡을 생각을 안 하지요.

우리 선배들은 이렇게 무기력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먹고 사는 게 힘든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인데..
구심점 역할을 해줄 그 누군가도 안 보이고..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했는데 아직 때가 아닌가 봅니다. ㅡ,ㅡ

    야권이 쑥대밭된 지금이 난세입니다.
저는 이 난세가 구심적 역할을 할 영웅을 탄생시켜주리라고 믿습니다.

51.6% 사람들이 찍어줬다는 얘길하면서 그들을 욕하시는데
절대 51.6%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조작.. 도적질해서 나온 오일육...
황보석님같은 분들이 꼭 바른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요! 516은 완전한 조작입니다.
민족반역자 빡통의 516 군사반란을 정당화시키려는 계략이 깔린.
그러므로 516, 516 하는 것은 스스로 세뇌당하는 셈이지요.

성태님 성원에 힘입어 제 힘 닿는 껏 뛰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부정선거, 관권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거짓말이나 하는 이상 국민의 마음은 영영 얻을 수 없습니다.

    세계 유수의 모든 언론들이 일제히 사기선거라고 까댄 사실이라고 저번에 알려주었는데도 말귀 참 못 알아듣네...
영어에 까막눈이쇼?
South Korea's Fraud Election 으로 검색 함 해보라니깐?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모두 지랄 열쳤다고 사기 선거라고 까댔겠소?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려 있는 게 아니니까.

남은 3년 ㅡㅡ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뒤집어야 합니다 행동하는 양심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잃지말고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 정치적인 애기를 올리지 않는 것이 방법일까요??
전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것은 정치가 아닌 진실규명을 위한 행동일 뿐입니다 ,,,,

    나도 학주님과 같은 생각이어서 뒤집어야 한다는 생각은 굴뚝 같다우.
하지만 현재로서는 발벗고 나서려는 사람들이 너무 소수이다 보니
남은 3년 어떻게든 버티면서 훗날을 기약해보려는 거라우.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잖수.

맘에 안듭니다.. 그래요 ..
그런데
정권 바꾸면
누구로 바꾸구게요?
미운년 끌어 내리고 싶네요.. 근데 그 정권 그 권력을 누구에게 줄까 이게 문제네요.

    정권만 바뀌면 잘 이끌어나갈 분 여럿 있지요.
문재인, 박원순, 유시민... 노회찬, 이정희도 좋고요.
모두들 사심없이 나라를 위해 일할 분들이니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