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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현교수 강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8-09 11:21:42
추천수 31
조회수   3,124

제목

김명현교수 강의

글쓴이

박은식 [가입일자 : 2001-12-22]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낮예배만 참석하지만

모태신앙에 또한 뼈속깊이 크리스찬입니다



메스컴에나 사회에서 사회지탄을 받는 많은 기도교인들때문에 하나님이 안계시다는 생각을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종교내용은 많은 불란을 초래하는것 잘 압니다

제가 아마도 게시판 본문은 10여년만에 처음 올리는 글인듯합니다 살짝 눈감아주시고

그냥 부담없이 우리가 죽으면 끝인가? 하는 의문이 있으신분들께 조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 카이스트 김명현교수 강의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앞서 도올 요한복음 강의 못지않게 재미있습니다



아주 과학적으로 물리적으로 여러분이 그동안 하나님이 없다고하는 일이

3000년전에도 똑같이 논란거리였는데 이사야선지자가 이를 확실히 이야기하고 

그뒤로  우리가 사는 지금 이스라엘을 통하여 증명하는 내용입니다



이사야라는 선지자는 예수님 오기 700년전에 있었던분이고 메시야가 오실일을 예언했던 선지자입니다





이 강의보시고 조금더 관심이 계시면 유튜브 김명현교수 창세기 1장1절 과  그랜드캐년 강의 

보시면 좋을겁니다    김교수님의 강의가 수십개이기때문에 2편을 추가 추천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MV4yBo4CV4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mikegkim@dreamwiz.com 2014-08-09 11:28:32
답글

첫 비유부터 불쾌하기 그지없군요.,
이슬람 국가에 태어나 목사가 될 정도로 열심이었다면 자살폭탄테러 팀장이 되었을 꺼라니.
ㅉㅉㅉ

박은식 2014-08-09 11:32:33
답글

김명현교수도 사람입니다 아 저는 그생각은 못했네요
불쾌하신걸 추천했으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mikegkim@dreamwiz.com 2014-08-09 11:37:34

    김명현 교수가 사람이라는 말씀은 하시지 않으셔도 압니다. 한 종교의 명망있는 지도자라고 한다면 타 종교에 대한 배려를 근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 목사가 이슬람교의 종교적 지도자를 폭탄테러의 팀장이라고 비유할 수준이라고 한다면, 땅밟기 하고 다니는 철딱서니 없는 신도들과 무슨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개신교의 교리 자체가 배타적이고 유일한 진리라 주장하는 것은 자알 알고 있습니다만, 목사가 저런말을 했다는 것이 어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에 태어났으면 랍비가 되었을 것이라고 했을까요? 아니면 군인의 우두머리가 되서 팔레스타인인을 학살했을 것이라고 했을까요?

신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예언과 역사를 이야기 한다고 해도 그건 그 것을 믿는 개신교도에게만 국한되어지는 것입니다... ...

이웅현 2014-08-09 11:35:44
답글

혹시 창조과학 구라강의로 유명한 그 김명현입니까?

이웅현 2014-08-09 11:38:31

    글만 봐도 그치가 맞는거 같군요..화석탐사기록 하나 유전자추적기록 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뭐는 있네 뭐는 없네..무슨 흔적은 이거하고 맞네..완전 지멋대로 짜집기해서 강의하는 그치에..그거 주워섬기는 먹사들에..무조건 박수치는 교인들에..완전삼박자가 딱딱 맞죠.

즉흥문학의 대가..저런걸 정말 교인들이 믿고 믿음 키우고 있다는겁니까?

이러니 개신교가 욕을 안쳐먹습니까?

님들은 그냥 망신살 뻗치는게 약입니다.

박은식 2014-08-09 11:40:31
답글

이분을 검색해보니 그다지 이단이나 사기꾼수준이란 글은 보지 못했는데 혹시 그렇게 폄하하는분도 당연히 있겠지요
정보홍수속에서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하는데 객관적으로 저보다야 더 훌륭하신건 확실하다고 생각되는데 ....

mikegkim@dreamwiz.com 2014-08-09 11:44:40

    훌륭함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꼭 남에게 널리 알려진 것이 훌륭함의 반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이 양반이 박은식님보다 널리 알려져있을 뿐이라는 것이지 더 훌륭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이 말씀하시는 것은 마치 박그네년이 더 잘 알려졌으니 박은식님 보다 훌륭하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저 양반이 자신이 믿는 것과 같은 종교를 갖고 있는 분들 앞에서 뭐라 떠들거나 상관이 없습니다만 타 종교인이 보기에는 논리 없고 비과학적인 종교팔이로 밖에 안보일 수 있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막말로 혹세무민하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인다고 하시면 어떤 기분이 드시는지요?

이웅현 2014-08-09 11:42:23
답글

그걸 검색으로 판단합니까..님 말대로 남의 검색같은걸로 판단하지 말고 본인이 판단하라구요.

김명현이 하는 말을 믿을게 아니라 본인이 종합대조조사해서 파악하란겁니다.

이양반 하는 이야기를 도서관가서 자료 붙잡고 대조해가며 파악해보세요. 아 그렇구나..하고 멍때리고 박수치지들좀 마시고 파악해가며 설득되도 되란겁니다.

당장 이분이 화석이야기할떄마다 마침표 찍을때마다 틀려요.

이도경 2014-08-09 11:43:21
답글

좀 호응해 주고 싶어서 유튜브 동영상 클릭했다가 토나오네요. 그냥 개독 인증

박은식 2014-08-09 11:43:36
답글

아무리 전문가라도 자기분야외에 저정도의 지식이라면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전문가들이 보시면 허술하기 짝이 없겠지요

이웅현 2014-08-09 11:44:23
답글

일반인이 봐도 구라고 허술해요..그냥 사실과 다른 이야기 하는데 무슨 감탄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책몇권만 뒤져도 완전 다른소리하는거 알텐데..혹시 게시판에 창조과학 선전하는거 아니죠?

막판에 이양반하는 아..하나님 거기 계셨군요..이런거에 교인분들 소름듣고 그러나요?

박은식 2014-08-09 11:49:31
답글

앞에부분보시고 실망마시고 8분부턴가 보시길 권합니다 내용은 지금같이 그당시 여러 신을 믿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유일함을
우리 증명해 보자 먼저 예언을 하고 뒤에 그일이 일어는지 확인해보자는 얘기이고 그뒤 3000년이 지나면서 우리가 그걸 확인할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선입견없이 진지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얘기입니다

이종철 2014-08-09 11:56:14
답글

과학적으로나 인문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으니
의심을 품을 수도 있고 시니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mikegkim@dreamwiz.com 2014-08-09 12:01:03
답글

행성이 운행하는 것이 어떤 사인을 보내기 위해서라는 말을 들으니 어이가 없을 뿐이군요... ...
결국은 점성술도 맞는다는 이야기인것인가요? 아니면 목사들이 하늘의 법칙을 읽고 역사를 예측하고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인지요?
이건 무당 찾아가 점봐서 점이 맞으면 그 무당을 예지자로 받들라와 큰 차이 없는 이야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ㅉㅉㅉㅉ.

어떻게 믿으실 수 있는지 자체가 오히려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내내 이스라엘 민족을 냅두라는 민족종교를 무슨 세계종교인양 믿으시려 하세요?

박은식 2014-08-09 12:02:16
답글

저도 제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제가 틀렸다는 일을 몇번 경험했습니다 또한 주위 여론분위기에
내 생각이 왜곡도 많이 되었은걸 뒤에 알았구요 제가 기억하기로 노무현대통령 퇴임직전에 우리 왔싸다에서
놈현놈현하면서 노무현 욕하는글 80%이상이었던 기억이듭니다. 여러분들이 증인입니다. 기독교 엄청 욕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께서 주신사명 국내와 국외에서 소리없이 사역하는분들 많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보고 듣는것은 소리큰사람으로인해 왜곡됩니다

mikegkim@dreamwiz.com 2014-08-09 12:13:38

    사회학과 종교학을 대칭의 위치에 놓고 생각하시면 어이 없죠 ^^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게 되었는데 지동설이 받아들여지기 이전 천동설을 설교하신 분들은 어찌되는 건지요?

종교도 진화를 해 나가는 건지 원.,

그냥 믿으실 분만 믿으시는게 제일 낫지 싶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저도 종교이야기를 가끔 쓰는 편입니다만, 그냥 편히 들을 수 있는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지침이 될 이야기 정도이지, 이렇게 설교를 통으로 퍼 올리지는 않은 것 같군요.

그냥 믿으시면 됩니다만, 남에게 믿음을 갖기를 원하시는 순간, 명동에서 붉은 십자가 등에 메고 다니는 분들과 큰차이 없어지시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 군요.,

mikegkim@dreamwiz.com 2014-08-09 12:15:00

    저는 종교는 오히려 스스로가 과학적임을 적극 증명하려 들 때 보다, 교주의 가르침에 따라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줄 때 그 파급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천하는 종교인이 최고가 아닐까요?

윤규식 2014-08-09 12:09:06
답글

역시 그 분들은 한치의 시나리오도 벗어남이 없는 주장들을 개진하는군요.

팍스아메리카나의 이념은 세계 민족의 노예화입니다.

실증주의라는 철창 안에 모든 학문과 이념을 가두고 자신들만의 세상을 세우겠다는게 그들의 계획입니다.

그런 자들이 창조과학이나 신과학의 혁명적 발상들을 수용할리가 없지요.

그나 저나 여론공작하는 분들이 수준이 못 따라줘서 계속 실패만 거듭하는군요.

이인근 2014-08-09 12:11:05
답글

오랜만에 글쓰신다니 반갑습니다 지인들중 목회 하시는분들에게 현실적인 천국이나 지옥에 관한 물음을 하면 어떤 대답들이 나오는지 뻔한거지요 ㅡ ㅡ
종교를 종교로만 봐주셧으면 합니다만 일부 교인들은 현실이나 과학을 죵교와 연관 지을려고 하더군요

이웅현 2014-08-09 12:14:39
답글

어쩌면 그렇게 잡설이 많은지..돌려보니 에드윈 R.달레의 히브리연대기의 열왕기증명부터 시작하는거 같군요. 달레의 열왕기 연구는 사실 그 분야에 거의 독보적이니 저걸 활용하는건 이해하는데..그걸 에스더소설과 교묘히 짜맞추고 있군요..
한치도 예상을 안 벗어나는 혹세무민입니다.

그 다음 진정한 소설인 에스더의 나이 짜맞추기 트릭..이 부분에서 이미 아웃입니다만..그 다음엔 스카이뷰등의 천문학 프로그램으로 확인하는 절대연도 확인..
알만합니다..무슨소리할지..

창조과학 썰도 모자라 이제 천문학증명곁들여 곁다리로 성경연대확인이야기 썰푸는거군요.

열왕기 기록은 꽤 정확합니다. 그게 정확하다고 크세르크세스왕이 에스더와 유대민족을 지 국민들을 죽여가며 지킨 소설이 사실이 되진않죠.

이웅현 2014-08-09 12:19:50

    성경과 절대연도 증명은 상당한 딜레마가 있는데..그건 저 달레도 해결못한 부분이 있습니다.기원전 763년 앗시리안 개기일식.이게 대표적인 주요 절대연도입니다. 천문학으로 확인되니까요.
그로부터 북이스라엘 함락.그리고 남유다왕국함락까지의 일대기..성경은 약간씩 어긋나는데 이걸 거의 완성한게 에드윈 R.달레죠.

이웅현 2014-08-09 12:21:54

    가만 보니 남유다 멸망/ad70 티투스의 예루살렘 함락으로부터 1948년 현대이스라엘 건국까지의 연결이야기 풀고 있는거 같군요..맞습니까?

미쳤어요? 이런게 믿어져요? 기독시오니즘이란 왕독소 아닙니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박은식 2014-08-09 12:30:49
답글

저는 역사에대한 지식이 없어 저 강의의 진위는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역시 와싸다회원분들의 댓글에는
너무 수준이 높은 전문성내용에 제가 답변에 한계가 있네요 저 내용에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저는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지금도 더욱 믿음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있으면 산을
옮길수 있다는데 제가 지금 여러분과 크게 다를바없이 믿음이 없어 헌금하는것도 꺼리고 있네요
여하튼 믿음주는것도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꼭 예수믿으시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단 답글은 접겠습니다

이웅현 2014-08-09 12:41:48
답글

믿으시는건 좋은데..저런 사기군강의가 왜 필요합니까?

기독교내에도 요즘 기독시오니즘으로부터 탈출하자는 자성의 움직임이 있을텐데..여지껏 저런 이야길 하고 있습니까?

이건 지금 본인얼굴에 *묻히는 이야기입니다.

현대 이스라엘건국이 하나님의 처사라니..그럼 그때 이스라엘민병대의 군사력에 죽어간 사람들은 뭐라 봅니까? 어머니와 등에 업힌 아기가 함께 꽤뚤려 죽기도 한게 그 역사입니다.

설명할수 있어요? 저게 말이 되요?


그냥 믿음이란 두글자가 아름다운거면 역사왜곡과 인간애라는 기본이 다 날아가도 됩니까?

저 치는 비전공자로 과학사 왜곡하다가 이젠 기독시오니즘까지 손댔군요.

이웅현 2014-08-09 12:45:13

    한국과 미국 기독교의 최악의 죄악.기독시오니즘..당신들은 정말이지 한심할정도로 탈출하지 못하는군..

그러면 천국가는건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만사형통주의실용철학쯤 되나?

왜 예수를 그따위로 믿나요 왜? 안그래도 믿을수 있잖아요 왜?..저런 엉뚱한 헛소리가 필요합니까?

이웅현 2014-08-09 13:02:50
답글

이사야만 해도 그래요..아마 이사야가 예수를 예언한다는 결정적인 부분이 '처녀가 아이를 낳으리라..'라고 한다는 (7장이었던가요?) 그 부분이죠.

실재는 이사야는 그냥 젊은 여인이 아이를 낳으리라..는 문장을 썼을뿐입니다.(히브리어 알마-여인) 그걸 처녀가 아이를 낳으리라는 꽤 구체적인 초자연현상으로 바꿔끼우고 예수예언으로 꾸민거죠. 처녀라고 하려면 베둘루..(처녀)이런 말을 썼겠죠.

그건 유대강성의 기치를 말하는것이지만 (이사야 본인의 아내이야기이기도 했겠지만) 그게 예수탄생예언이라는건 이사야서가 들어있는 구약의 증언이 아니죠.신약이 구약을 마태가 이사야를 왜곡인용한것에 불과합니다.

70인역의 그리스어.파르테노스(처녀)란 단어가 그런 왜곡을 만들고..후에 신약시대 기자들이 그 그리스어구약성경을 보고 예수전승과 짜맞췄다고 하면 어떻겠어요?70인역 번역당시는 이미 유대들에게 헬레니즘이 들어가서 페르시아-그리스 특유의 처녀수태전승이 스며든겁니다.

경전이 증명한다는 초자연,신비주의로 예수를 믿으려 들지말고 그냥 본인 마음의 그리스도 정신으로 믿으세요.제발..

js9401@hanafos.com 2014-08-09 13:13:13
답글

박은식님 ,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하는 시도자체가 신학은 과학의 하위범주일 뿐이라는 것을 드러낼 뿐입니다. 절대자는 그냥 믿는 것이지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과학으로 증명되면 그게 신입니까? 여러가지 현상의 하나일 뿐이지

박용선 2014-08-09 13:53:28
답글

영혼의 무게를 재보려는 시도도 한적이 있었죠^^

인간들이 만물의 영장인것만 알지

자신을 만들어준 하나님께 날마다 도전만 하다가

생을 마치려나 봅니다

영혼이 있는 분이라면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이재경 2014-08-09 14:17:45
답글

과학으로 신을 증명한다고 깝치는거 자체가 코메디죠 이슬람도 안 그러고 불교도 안 그러고 힌두교도 안 그러는데 유독 개신교만 저 거짓 조작질이니.그만큼 캥긴다는거죠 그리고 창조과학이란건 과학이아닌 주술에 불과한건데 왜 자꾸 교인이란 사람들이 그런 무당놀음 좋아하지요? 무당교 믿으세요? 과학이 진리의 기준이라면 불교 이슬람교가 개신교보다 100배는 진리고 월등합니다

이웅현 2014-08-09 14:39:04
답글

이런걸 올려놓고 부끄러운줄 모르는한..기독교가 개독소리듣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정말 기독신도로서 신실하시다면., 기독교내에도 이런 개소리좀 작작좀..아니 닥치자는 자성모임 얼마든지 있습니다.넷에서 김명현같은 자만 찾지마시고 그런데 가서 제대로된 목회자분들 강연도 듣고 그러세요.





기독교내에서 저 1948년 하나님하고 갖다붙이는 순간부터


이 개무식하고 양심도 없는 놈들아.


이 소리밖에 들을게 없습니다..차라리 순복음 박이 낫지..기독시오니즘이라니..

저건 이제 러셀파같은 소수사이비 쓰레기들이나 쳐재끼고 있는줄 알았더니 애들 데려놓고 저런 구라를 치고 있었을 줄이야..이러니 사이비랑 뭐가 그렇게 다르다고 난린지모르겠다는겁니다...(혹시 해당 교파십니까?)



이 글로 님도 님의 주도 님의 교회도 통째로 개망신 제대로 주신겁니다.



저걸 듣고 이상한걸 감지못한걸 부끄러워할줄만 아셨음 좋겠습니다.

몰라서 그러셨음 앞으로 비판정신과 함께 저런 소릴 대하세요.이 글이 얼마나 미친소린줄 알게되면 성공입니다.

조성훈 2014-08-09 20:09:07
답글

비기독교신자가 보기에 교회가 개독 소리를 듣지만, 신앙같은건 둘째치더라도 장점이 많습니다
자성적인 삶의 태도,겸손함,감사함,이웃사랑,헌신,봉사,말빨, 교인들 특유의 사교성과 친목문화...,
만약 제가 신자라서 전도 비스무리한 행위를 해야한다면 비신도들에게 저런 걸로 어필할거같습니다
창조과학 관련 글이나 동영상도 본적있는데... 이건 뭐,..에휴

고동윤 2014-08-11 00:50:10
답글

바울이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라고 했습니까?

성경을 믿으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이웃을 사랑하는 데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죄없는 사람들을 학살하는 지금의 이스라엘인에게 항의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사랑을 실천하면, 과학적으로 믿음을 증명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제발로 기독교를 믿게 될 것입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기 위해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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