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뇌가 1970년대 유신시대에 멈춰있는 수구꼴통이다 "평생, 대구인들 묻지마 투표로 국회의원 15년뿐,해본일이 아무것도 없다 "평생, 15년 국회의원 생활에 1% 부자들 이익만 대변했고 서민을 대변한 일이 없다" "평생, 전월세를 한번도 살아보지 않아 집 없는 서민들의 설움을 전혀모른다 "평생, 장사나 월급쟁이 생활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
"평생, 결혼도 못하고 아이를 길러보지 않아 주부들의 고충을 전혀 모른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커피 마시며 대화하며 시내를 걸어서 돌아다녀 본적이없다
닭여사 의정활동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면 국회의원은커녕 학부모회 회장도 걔한텐 버겁습니다.그래서 저는 바뀐애가 의원 자질조차 없고 ,사회경험 전무에, 가정생활 해 본 적도 아니고, 아이 키운 적도 없고, 지 손으로 돈 한 번 벌어 본 적 없이, 직장생활 해봐서 직장인의 애로를 아는 것도 아니고...그냥 무경험에 머리는 텅 빈 것에다대고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아둔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살면서 걔가 제대로 경험한 일은 없기 때문에 사회 각 분야 실정이 어떤지도 도무지 모르는 무지 그 자체인데 뭘 기대하겠습니까. 기대하면서 뽑아준 박정희귀신 신도들은 언제나 알게될지...그런데 사이비종교에 빠져 뇌가 세뇌되면 안 돌아오더라구요. 정상으로.... 아주 간혹 돌아오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비율...
그런 논리시라면 한국 사람 모두가 욕 처먹어야지요.,
대구에서 나온 득표수만으로 저년이 대통년 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특정 도시의 전반적인 정서가 어떠하다라고 말 할 수는 있다손 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말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색 조장하는 글은 보기 좋지 않군요... ...
아예 대구가 고담이라고 한다면, 그 안에 영화에서와 같이 선자 악자가 섞여 있으니 그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 생각하겠습니다만 **사람은 이렇습니다 라고 한다면 전체가 그렇다는 것인데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 ...
이곳에 상주(?)하시는 야성향 대구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으시는지요?
대체적으로 대구 쪽이 맹신도 수준이긴한데, 부모나 조부모가 맹신도라해서 자식,손주세대까지 맹신도 짓 할까....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더 나아가 맹신타파운동까지 나갈지 누가 압니까...그건 조금 보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정희 전에는 맹신도 수준이 아니었다니까요...
대구경제도 최악상황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고 ,젊은층 유출도 계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종 섬유산업 죽은지 오래고,한나라 새누리 미친듯 오랜 세얼 묻지마 찍어줬어도 대구 경제 신통치 않고,... 오랜 세월동안 한강 이남에선 최고 명문대였던 경북대의 위상이 추락한 것처럼 대구의 여러 지표들이 하향 곡선인데 언제까지나 경제 망치는 짓 단골로 해온 한나라 새누리 절대 지지가 가능할까요... 저는 결국 우리 세대가 끝나기 전에 균열이 오리라 봅니다. 사실상 바뀐애가 보수 수구 골통의 최정점이예요.
앞으로도 당분간 지겹도록 한나라 새누리를 대구 쪽이 밀어주고 밀어줬으면합니다.
그러면 끝을 누구나 알게 되겠죠...
박근혜 찍은 51%가 다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박근혜 찍는 것이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니까 찍은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 사람들은 멍청한 국민들도 욕먹을 사람도 아닙니다 참으로 멍청한 사람은 같은 여자니까 찍어주고 그냥 여자도 한번 할때가 됬다 해서 찍어주고 박정희 향수 때문에 찍어주고 불쌍하다고 찍어준 사람들이 정말 어리석고 가엷은 사람들이죠. 더 나쁜 사람들은 박근혜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투표 못한게 아니고 안하는 사람들이죠. 말로만 민주투사고 막상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무관심하게 있으며 투표 전혀 안하면서도 사회개량의 과실은 그냥 따먹는 사람들이죠 사람들이죠. 그리고 겉으로는 겸양을 겸비한척 하면서 말도 젊쟎게 하면서 중용을 지키는 척 하며 회색분자로 사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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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일
2014-08-09 11:55:20
박근혜 찍었다고 욕은 안합니다.
제 주변에 현명한 분들중에도 박근혜찍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제 얘기는 이 게시판에서 박근혜 찍었다고 51프를 다 싸잡아서 욕해도 누가 뭐라 안한다는 거죠
투표율이 70%이상에 칠푼이가 50%이상을 선택했다면 멍청한 국민 맞습니다만 그게아닌 이상 멍청한 국민이라 하기는 시기상조지요.이런식으로 서로를 적으로 만들어봐야 찍지 안을 사람들 삶만 더 고달파 집니다.찍은 사람들 중 자기가 잘못한줄 알아도 자꾸만 이러면 정치인 바꿔바야 내삶은 변화없으니 너 한번 당해봐라며 언 나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전통 노통 그전에 박정희...
사실 대구와 무관한 사람들 아닌가요???
노태우가 대구에 얼마나 살고 뭘 해줬는지 살펴보세요..
박정희 대구에서 얼마나 살고 뭘 해줬는지요..
그렇게 저들 고향위하여 보테준것있다면 대구가 왜???
3대도시에서 5대도시 이하로 전락한 것인가요..
이거 모조리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신세가 된 이유는...
인연있다고 선전하고 그에 다르는 쪼다 몇몇이 술 몇잔 얻어 먹었는지는 몰라도..
대구 시민들 거의 태반은 그들을 좋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 지금의 정서입니다.
대구 인구요 3대 도시 때 보다 40%이상 줄었습니다.
대구서 먹고 살것 없어요...
이제 정치가지고 대구 욕 고마하이소~~~
다 가고 없는 지금에도
거지신세 못 면하고 있는데...
고마 두들겨 패이소...
지금 대통령 사실 60대이상 경상도 사람들 표 많이 얻어 당선된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버스 승강장에 앉아 쉬는 70대 할매가 박정희 딸 불쌍하다고 표 찍어 줘야 한다고 합디다만....
내가 옆에서 듣고 참으로 답답함을 느꼈지만...
그렇다고 그분들이 뭘 알아서 그랬겠나요...
더욱이 정치라면 점점 더 관심없는 할매가...
정에 못이겨 그런 것이라 생각 할 밖에요...
전라도 대통령되도 그렇고 경상도 대통령되도 그렇고..
중요한 것은 어느지방 출신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마인드가 어떠한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며...
어떠한 각오로 나라를 이끌어 갈 것인가가
우리 국민들에게는 죽고 사는 길이란걸 익히들 겪어 보시지 않았습니까?
아직까가지 지역 편협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생각 달리 갖으시기 바랍니다.
시대가 전세계적인 사고를 달리는 시각에 아직도 지역적인 곳에 말뚝을 박고 계시다니...
언제 까지 그러시려는지요..
이제는 우리 나라 남 북한을 통털어 전세계를 향하는 지략을 모아야 할 시기 지나갑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 남길 수 있는 정신 많이 남지 않아갑니다.
올바른 생각과 건전한 마음으로 나랏일에 관심 좀 재대로 갖고 먼 앞날 바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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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4-08-09 20:16:26
대구가 이래서 얻어터지고 저래서 얻어터진다는 소리는 전혀 설득력도 없고요.이댓글을 보면 없던 지역 감정도 생깁니다.왠만하면 지우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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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lator@hanafos.com
2014-08-09 20:19:23
맞습니다.
빡통, 전대갈 시절에, 그리고 쥐박이 때에도 경상도가
전반적으로 덕본 것은 사실이지만 대구는 덕본 것 별로 없지요.
대구 분들의 의식도 점차 옳음을 지향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고요.
지역 연고가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더라도 말입니다.
명박이 같은 사기꾼이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한 것도 한국사람들은 대단한 능력? 이라고 하지요.
새치기 해서 빨리가면 그것도 능력좋은 인물, 나쁜 짓을 하고서도 벌을 받지 않은면 그것도 인물, 국가적으로 균형잡히게 쓰여져야 예산이 힘좋은 지역구 의원에 의해서 지역에 할당되면 그것도 능력 등등
내 등을 내주고 남을 올려주는 사람보다 남의 등을 밟고 올라서는 놈들을 인물이고 능력이다라고 하는 놈들은 당연히 놈이라고 하는게 맞지요.
몰라서 그런다? 웃기는 개소리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나쁜 놈 좋은 놈 다 구분합니다. 거짓말 하는 놈, 정직한 놈, 착하게 사는 놈, 사기쳐서 사는 놈 다 구분하지요.
그런데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시수준에서는 다 구분하는데 조금만 범위를 넘어 중범위나 거시 수준에서는 도적적으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구분 못하는 것들은 못 배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지들의 선택에 의해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에 대한 폭행죄이고 절도죄이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고 그런 것입니다.
그런 놈년들을 단순히 일상에서 봤을 때 착하고 좋다라고 해서 좋은 놈, 년이라고 해야 하나요?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고 퇴근해 늦게 게시글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의 글을 이해해 주신 황보석님에게 감사의 말씀먼저 드립니다.
내가 표현한 글이 다소 부족하다 생각은 듭니다.
그렇다고 없는 글 쓰기 싫고 모르는 일 만들 생각 없습니다.
내가 겪고 보고 느낀것 그대로 내 생각데로 표현한 것이 전부 입니다.
내가 사업하는 곳은 대구 중구이며 살고 있는 곳은 수성구입니다.
즉 같은 대구라도 야당성향이 강하다는 곳이기도 합니다.
김부겸이 출마한 곳이 내 동내며 그양반 내가 지켜보고 있는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대구라고 해서 모두가 여당만 따르는것 아닙니다.
박통은 구미선산입니다.
전통 합천이죠 ....
노통 대구 팔공산 밑입니다.
어매만 계셨던 곳입니다.
생가 있다고 덕본것 없으며,,,
생가보존 어쩌구 저쩌구하다
대구시민들에게서 호되게 욕먹고 지지부진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에서 대구에 뭐 특혜준것 있는지...
무슨 인연있나요...
경북에는 얼마나 보템이 되었는지 몰라도
대구에 살면서 그동안 그들에 의해서 뭐가가 덕 봤다 하는것 아무리 생각해도 없습니다.
더더욱 사대강하면서 대구업체 나서서 돈 번것 있나요?
청구,우방 건설업체 예전에 부도나고 없어요...
지역 감정유발요..
이곳에서 직장 얻지 못해서 젊은 사람들 거의 60%이상이 타지역으로 가고...
대구에는 그들의 부모즉 60대 이상이 더 많습니다.
그러한 것이 투표의 결과가 여당편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나마 내가 살고있는 수성구 쪽은 서울의 강남이라 자부하는 곳으로
법원 변호사 사무실 인문계 고등학교 학군이 좋아 젊은 층이 많이 있는 관계로
김부겸 같은 양반이 출마하면 평균 46%의 지지를 받은 곳으로
현 정세를 잘 읽고 야당의 인물을 사람위주로 선택하는 곳이기도합니다.
간혹 대구사람들 중에도 전라도를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 가끔 봅니다.
그런데...
그들과 대화해 보면 뚜렸한 이유 없어요...
나 역시도 우리 막내아들 처가집이 전라도 강진입니다.
문제는 정치하는 국회의원들이나 대통령 출마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으로 당선되려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감정 유발로 동정표를 얻기위한 술수에 순진한 유권자들이 말려들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귀중한 한표를 날려 버린데 그 원인이 있는 것이며..
외부와의 교류가 부족한 지역적인 특성이 한몪 한 것으로
외부 인구 유입 없고 정보 또한 비교적 적은 곳이라
선택에 대한 고민역시 짧은데 그 원인이 있다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바깥 세상과의 교류가 빈약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며...
대구에 투자나 돈 벌이 할 곳이 없으니..
타지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고 그러다보니 점점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판단마져 마비되는 지역적인 원인이 존제한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상대적인 피해지역이란 생각 떨칠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지역을 논하지 말고 잘못하는 인물이 있으면
그 인물에 대하여 문젯점을 논하는 좀 더 진보된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