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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란 주얼리란 분이 죽었다 깨어 났다구 구라 치능걸 어서 본것 같기두 합니다만....~.~!!
슨배님, 진실을 구라로 왜곡 조작 날조 호도하지 마십셔, 킁!
사후 세계는 어디에 있느냐면..살아 있는 인간들의 머리 속에만 있습니다.
죽음이란 죽는다는게 두려운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고 어쩌면 죽고나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죽음 이후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죽어보고 아무것도 없더라는 것을 일았기에 저는 이제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만... 죽고 난 뒤 자식들의 미래가 걱정이지요.
ㄴ재말 교포님 올 만임돠....^.^!!
요즘 제가 눈팅전용회원으로 맹활약 중인데 주항으르신께서 기억해주셔서 영광입니다 ㅠ,ㅠ
육체라는 임대주택에,,, 영혼이라는 에너지체가,,, 70- 80 년 민간임대 하는 양식으로~~~ ^^ http://blog.naver.com/kali9/100192298766 명상하는 두 배우.. 스티븐시걸과 리처드기어의 에너지장 / 참고용
사후 세계는 하데스가 지배하는 지하의 세계인데,산 사람이 들어갔다가는 돌아올 수 없는 세계라서 사후세계가 어떠한 곳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메두사도 지하의 세계를 지키는 괴물인데 쳐다보기만 해도 돌로 변하죠.
ㄴ봤쑤....?? 봤냐고오 ~~~!!! (메두산지 메뚜긴지)
걍 소설 한 번 써봤슴돠...*&&
돌뎅이를 보시고도 그런 말씀이 나옴꽈 ?? 언능 회개하시고 , 할리성한테 받은 간장게장 돌려주십서양 ..
사후세계는 아주 황홀한 곳이 틀림없습니다. 간 사람은 절대 돌아오지 않잖아여~ 얼마나 조은 곳이면.....
제가 죽었다 살아봐서 아는데요---엥? 웬 쥐박이 말투?? 소리도 빛도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공허더군요. 아, 이거 뻥 아니고 실제로 2000년 7월 27일에 지주막하 파열로 의식 끊기고 심장까지 멎었었거든요. 그러니까 죽었다 살아난 것도 뻥 아닌 거 맞지요?^^
하필이면 지옥에 갔따 오셨꾼....~.~!!
주얼리 행님만 할 수 있는 얘기 주거따 깨나도 안대!!!
어흐~~~ 슨배님이구 동상이구 죄다 동지가 아니라 적군덜이니 인연을 끊던가 해야지, 원~
담엔 천당?갈랑가요?
홍콩부터 가신댐니다.
시방두 예수꾼들이 예수 믿어야 천당간다고 하면 그 동네 나는 안 갈 테니 당신네나 가라고 하는데 담에래두 천당 갈 턱이 있겄슈? 어림 택도 없지유.
경훈아재 나~가 요지메두 홍콩은 맨날맨날 가거등? 울 아씨가 고운목소리 들려주실 때마다 뿅뿅 감시로.
ㄴ 위 일진님 글대로 오됴적 쾌감이 ..
소리도 빛도 없는 캄캄한 공허라는 존재는 있다는거죠?
딱 의식 끊어지는 순간 얼핏 본 저승의 모습이지요. 더없이 편안하다는 느낌도 들었던 것 같고요.
지금 현재가 사후 세계 그 후는 선택 받은자가 가는곳. 아마도 이전에 엄청난 죄를 지어 그 댓가로 이리 살고있지 싶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사람들보면 지금이 사후세계가 확실합니다. ㅎㅎ~ 여긴 헬~~~~로우입니다.
맞습니다 여기가 성경에서 말하는 음부입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으면 음부를 떠돌다가 제삿날이면 제사음식 먹으려고들 찾아옵니다 영적으로 뭐 그렇다는 말이니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은 영혼들은 아브라함의 품으로 돌아가서 낙원에 거하게 됩니다 영적으로 보면 뭐 그렇다는 얘기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이 음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