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9KKsvUoOwu4
제가 최근에
위 링크의 도올선생의 요한복음 강해 강의 영상 총 60강을 모두 들었습니다.
그리고 쓴 소감문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구약성서를 믿는 자들에 대항해 목숨을 바치신건데...
모든 예수님의 일대기가, 구약성서를 까는데 그 목적이 있군요..
문제는 우리나라 교회는
거의 대부분 구약성서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이군요...
(성경안에 구약이 함께 들어있다는 이유로..)
이것은 마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라는 책에 (그런 책은 실제로는 없습니다.)
일본 순경들의 근무준칙이 함께 들어있다고 해서
일본 순경의 근무준칙을 따라 배우고
그대로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냥 그런 일본 순경들의 악날한 행위를 이해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일본 순경의 근무준칙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것을 믿는다니 말이됩니까
바로
우리나라의 구약을 악용하는 개독 목사 == 유대인 랍비.
에효..
그럼 도대체 우리나라 교회는 예수님은 엇다가 팔아드신건지..
제가 어릴적 부터 듣던, 교회에 관한 대부분의 이야기가
거의다 구약성경의 문구들이군요, 10계명을 비롯해서
나 이외의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등등...
뭘 하면 지옥간다 등등, 누구는 마귀다~~ 죽여라 죽여라~~ 협박 협박~~~
그러나 요한복음과 신약의 예수님은
사랑의 예수님 빛의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에서 구약성서를 믿는 거대한 국가를 상대로
개인이 혼자서 거의 반구약성서 운동을 하신것과 마찬가지로군요...
우리나라가 나라를 빼앗겼을때 급속히 기독교가 유입된것은
그 이유가 있었군요..
참 그리고 성경이라는 말은 원래 논어 맹자등의 서적을
성경이라고 한것인데, 서양의 종교가 들어오면서
성경이라는 말을 차용해서, 지금 성경이라고 부르는것이군요...
하여간에 저는 전 세계의 주요 종교중 하나인 개신교가
너무도 휼륭한 종교임을 알고 안심이 됩니다.
다만 우리나라 교회의 구약을 숭배하고 악용하는 개독 랍비 목사들과
그들에 속아서, 평생 진정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불행한 신도들이 문제였군요...
이런 유대 랍비들이 장악한 우리나라에...
언젠가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 그때가 기다려 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SnsLecG3IU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
(추가)
물론 영생이라는 개념은 철학적으로, 인생의 고통을 다시는 겪지 않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어떠한 귀중한 우물을 각자 얻는 것일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위의 미지의 세계의 노래의 내용과 같은 경우도 중요할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