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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ny Hartman,,,, 토니 베넷도 있네요 ㅋㅋㅋ
Johnny Horton, Perry Como 이 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프랭크 시나트라도 그 계열아닐까요?
잉글버트 험퍼딩크, 짐 리브즈 도 그 계열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니 하트만 하고 존 콜트레인의 발라드 앨범이 죽여주죠. 중역대 빵빵한 atc로 들어도 좋고 제이비엘 대구경 우퍼로 들으면 방방거리는 색소폰에다 걸쭉한 보컬이 뿅갑니다. 알콜을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하트만은 멜론 안되네요?
전 Dean Martin 추천합니다. 유명했던 영화배우고 팝가수였습니다. 냇킹콜이 영화에 엑스트라 정도 출연했지만.... 딘마틴은 주연배우였구요. 노래실력도 걸출하죠. 베스트앨범의 레파토리도 들어보면 한번쯤 들어봤을듯한 친근한멜로디로 가득차 있습니다.
앤디 윌리엄스
팻 분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