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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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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7: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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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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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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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연 [가입일자 : 2014-08-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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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날씨도 더운데다,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윤모 박모님의 글을 계속 봐야하는 것도 짜증 댓박이라,
가끔씩 눈팅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탈퇴를 했더랬는데...
유일하게 드나들던 사이트인데다가,
충동적으로 탈퇴하다보니 어쩌다 한번씩 눈팅이라도 할라치면,
로그인없이는 문을 안열어주는 게시글도 그렇고...
눈에 익은 회원님의 글이 보여 불쑥 댓글 한 줄이라도 남길라치면,
아놔!
댓글쓰기란이 안보이는군요... ㅠ.ㅜ
그냥 적이나 올려놓고 가끔씩 몆 줄 쓰며 눈팅이나 하렵니다.
오늘 먹은 점심..
4,000 원 짜리 국밥~
가격비례.. 머리고기도 많이 넣어주고 맛도 꽤 준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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