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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클리만 하면 뜨게 하는거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죄송요~ 붙여넣기 하셔야 보이겠네요... 저는 그럼 사이공으로 놀러 갑니당~~ (__)

주변에 사람들보면 아프면 끊더라구유.
승호님처럼 생각하는것두 나쁘지 않쥬 뭐.
인생 뭐 있습니꽈?
이나라에서 사는 제 소원은 통일이 아니고 빚 안지고 늙어 죽을때까졍 내집에서 살다가 죽는거쥬.
자식새끼덜 가르켜 짝지워 놓고도 집한채물려줄수 있으면 지덜끼리 싸우던 좋던 흔쾌히 저승길 가겄쥬 머.

나 역시 정신의 바이타민을 왜 끊어? 하는 즈의라우.^^

담배가 즐거움을 준다? 마약도 ...입에 맞는 맛있는 산해 진미들도 기타 나쁜 모든 습관들도 즐거움을 주니..정신의 비타민으로 ....ㅎㅎ

    저도 흡연자입니다만 담배는 세금 셔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싶습니다.
국민 세금 빨아 처먹으려고 올려도 500원 만 ㅋㅋㅋㅋ 그란 개떡같은 짓꺼리 보면서도 못끊는 제가 한심하지만.,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피자 정도가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약의 정확한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대마초 보다도 더한 마약이 담배가 아닌가 합니다.,

ㅎㅎㅎ

담배갈켜준 친구놈이 담배 끊었다해서 절교를 심각하게 생각중임돠.

작년에 담배 끊고 적금 부어서 1,360,000원 모았네요

이경호님 대단하신데유.
저두 담배끊고 스픽 업그레이드해야겠네유.
담배끊고 돈 모아둔거 마눌이 뺏어가면 다시 담배피운다고 해서 악처인지 양처인지 구별도 해야겠네유.

    제일 싼 디스를 피웠는데 계산해 보니 대충 월 8만원 되는거 같아서 8만원 적금 붓고 있습니다. ^^

아주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흡연하신 분(특히 빈티지가 되시는..) 얼굴주변 사방 1m까지 그분의 담배내공이 전달됩니다..

와중에 정말 경력이 풍부하신 분께는 범접할 수 없는, 칼이쓰마적인 체취가 풍기는데(보통 구취하고 하는)..대화하기 굉장히 불편합니다..

담배를 피시더라도 청결관리를 정말 잘하여야 겠더군요..물론 끊는게 위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