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이로 먹고 사는 계층이 있습니다.
디워가 흥행을 휩쓸고 다니던 당시에도 그 놈의 주둥이는 참지 못했습니다.
<디워는 서사가 없다>
쓰레기 헐리웃 영화들이 서사도 없이 이 땅에서 돈을 쓸어가고 있을 때에는 한마디도 안 하던
그 놈이 대한민국에서 헐리웃 영화 뺨치는 오락영화가 나오자 주둥이를 놀리지 않을 수 없었지요.
명량이 전대미문의 흥행기록을 휩쓸자 대한민국의 애국심 정서가 못마땅했던지 또 주둥이를 놀렸군요.
<명량은 사실 졸작이다>
명량이 졸작이면 헐리웃 영화 99.9%는 쓰레기입니다. 그 쓰레기들이 돈을 거둬가는 이유는
오로지 인간의 자극적인 본성을 이용해 시각적 유도를 한다는 점도 있지만
진중권이 같은 사이비 학자가 서구문명을 무슨 메시아의 선물인 것처럼 포장함으로써
자신의 졸렬한 학문적 가치를 금박지로 포장판매하기 때문이지요.
주둥이만 살아있는 좌파들 아오지 탄광으로 보낼 수 없다면 에너지도 부족한 현재
태백 탄광이라도 퍼내도록 해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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