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ㅡ,.ㅡ 제가 그랬었... ...
안멋져 보인 듯요 ㅋㅋㅋ

    명건님은 천성적으로 멋지시기 때문에...조금 깎여도 아즉 충분히 멋집니다...~

    사실 안멋지긴 하시더라능.. ㄷㄷㄷㄷㄷㄷㄷㄷㄷ =3=3=3=3=3==33333333333

    ㄷㄷㄷ 일진 을쉰 그진말 마셔요 ㅠㅠ

이봐 김형사 당동 ㅈㅂㅇ 김장규 횽아 잡아와!!!

이거 영화 제목이잖아욧!!!
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겁니다...*&&

    꼭 태풍올때 가시라는...... ^^

가라케도 안가고 버팅기는 사람은 별로 멋지다고는 할수가 없네요

    시방 그거 나보구 허신 말씸유?

아...아니구나... 도둑이 제발 저렸네, 쩝.

심리학적으로 보면 진짜 떠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아무런 멘트를 남기지 않고 떠난다고 함뉘다.

나 탈퇴함뉘다. 등등의 글을 남기는 이유는 나 좀 붙잡아줘... 혹은 내가 떠난다고 하면 몇명이나
날 붙잡아줄까???...심리가 자신의 깊은 내면에 내재되어 있다고 함뉘다.(BUT...모든 법칙엔 예외가 있죠.
진짜 떠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래에 탈퇴함뉘다 등등의 글은 남길 생각이 전혀 읎슴다.(붙잡는 사람이
읎으면 검나게 비참한 거쉼뉘다. ㅠ..ㅠ^)

과연 참으로 옳은 생각이십니다.
왜냐면 나하고 같은 생각이므로.
그란디 이거 자뻑이 쪼까 심했남?

말없이 떠나는게 제일 나쁜검니다 을쉰...

    나뿌지만..멋있죠..~

    멋부리다가 나중에 칼맞슴니다.. ㅜ.ㅜ

아즈매들 한테 사고?치시고 말읍이 떠나시능건
역시 먹집니다.
ㅡ. ,ㅡ

저에게는 아직까지도 무척 슬픈 말로 다가오는군요. 어려서는 그 말이 무척 멋있었습니다. 그 말을 자주 했던 고교 동창 친구는 그렇게 말하고는 일주일 후에 하늘의 샛별이 되었습니다(줄임) 그 이후로 그 말은 더 이상 멋진 말로 다가 오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 여성과의 이별입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가 아니고 떠날 때는 최대한 정중하며 친절하게 보내 주세요. 그것이 한 인간이 한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테니까요. 저의 생각은 이랬습니다.

아.......

하지만 떠날 때는 곧 오겠지 하고
말 하지 않고 떠난 사람들이
여의치 못한 사연으로
영영 돌아 오지 못한 경우가 또 얼마나 많던가요...ㅠ.ㅠ

ㄴ떠날때 떠나 드라도
색경 만큼은 주고가 3.....~.~!! (아무리 찔겨도 설마)

멋 부리다가 나중에 등판때기 맞슴니다.. ㅜ.ㅜver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