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스스로는 심성이 변하지 않코자해도 주변에서 대해주는게 달라지고., 그 달라짐은 아주 쉽게 몸에 익숙해지고., 그러면 예전과 같은 마음을 지킨다는 것이 도를 닦는것 만큼 힘들어지지 않을까 마 이리 생각합니다... ... 그냥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고 살면 좋겠습니다.
그 남자친구는 얼마나 힘들까요. 여친은 자꾸 이뻐지고 자신의 키는 자라지 않으니 말입니다.
조만간 The End... ...
성형을 해서 (강남 성형녀는 제외)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강남성형녀가 아닌 렛미인처럼 일종의 의료성으로 봐야하는 성형은 우울한 본인의 마음치료도 되고 확실히 좋기는 한데, 문제는 2세를 낳을경우 성형전의 모습을 닮을 확율이 높다는것에 있습니다. 렛미인처럼 오픈된경우는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엔 경우에 따라서 혹시라도 배우자와 심한 트러블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역시 한국인의 손기술이 세계최고죠 ㅡ ㅡ
경이적이다 라는 말 밖에는 달리.... 심성도 성형 될까요? 성형 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무시무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