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 아!..여쭤봅니다] 어디 갔는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8-07 11:08:32
추천수 8
조회수   1,006

제목

[아! 아!..여쭤봅니다] 어디 갔는지요?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어제부터 쓰레기 수거해다 되팔이 하면서 뒤통수 치는 것을 주업으로

낄데 안낄데 구분 못하고 아무데나 보리알 끼듯 낑겨서 싸지르고

댓글 마무리에 특정용어로 끝맺음을 하면서 헛소리로 초지일관 하던

모 업자가 안보이네요?...ㅡ,.ㅜ^



역량(?)있으신 회원님께서 애들을 풀어 조치를 하셨는지..

아님 새우젓배에 승선시켜 월드투어를 하게 해 주신건지....ㅡ,.ㅜ^



그냥 본업인 쓰레기 수거에만 전념하고 있었음 밥벌이 좌판도

잃지 않을텐데....





또 한 잉간만 누가 좀 처리해 주시면 제가 귀잡고 뻡뻐 해 드리게씀돠....ㅡ,.ㅜ^







2상 초복, 중복날 3계탕도 못읃어 먹고 오늘 말복인데 안즉 아침도 못먹은 잉간의

자게 순찰 결과 이상유무 보고 끗!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박대희 2014-08-07 11:12:19
답글

제가 처리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뻡뻐 해주신다는 말씀에 안 하려구요...

이종철 2014-08-07 11:12:27
답글

전 모림돠~
글고 인천 오시면 전복 삼계탕 사드립니다...*&&

우용상 2014-08-07 11:18:44
답글

자꾸 부르지 마세요. 안불러도 알아서 나타나는 양반들인데 뭐하시려고 자꾸 부르시는지.....

그 양반들 글올리거나 댓글달면 보기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안보이면 그리우신건지(?) 자꾸 자극을 하시네요. 굳이 애써 자극할 필요도 없고 무시하면 될텐데요.

이숭우 2014-08-07 11:23:14
답글

분리수거하고 있겠지요.

조재호 2014-08-07 11:24:00
답글

어쩌다가 암것도 못 읃어 드셨대요? ㅠ.ㅠ
와싸다에서 단체로 비아구라(?) 한 박스 놓아 드려야할듯..

전성일 2014-08-07 11:27:02
답글

맛난 거 드세요. ^^

mikegkim@dreamwiz.com 2014-08-07 11:33:16
답글

이렇게 자극하실 필요까지야... ...

이종호 2014-08-07 11:36:20
답글

2:8 가르마를 엊그제 구입한 바리깡으로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ㅠ,.ㅜ^
조만간 그 인간들 자게에 발 붙이지 못하게 될 거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럼 과거처럼 평온해 지겠죠...
확인사살(?) 차.....

우렁쉥이 재호님...그거 저한텐 암 소용읎씀돠....ㅠ,.ㅠ^

진성기 2014-08-07 11:38:08
답글

내가 뻡뻐 받으려고 그 인간 없애 달라고 조치 해 놧심다.

이종호 2014-08-07 11:42:34
답글

ㄴ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가그린하고, 스켈링하고 치간 칫솔질, 치실로 구석구석 다 닦고 정한수 떠놓구 기둘리시기 바람돠...ㅡ,.ㅜ^

전성일 2014-08-07 12:03:14

    (뻡뻐..........) 어익후...생각만해두...(고개를) 절레절래..

진성기 2014-08-07 11:53:17
답글

삶은 계란 노른자 먹고 난 뒤에 하면 안될가유?

김승수 2014-08-07 12:05:06
답글

자게에서 돌뎅이 찾는사람 읎을텐데 .. 하고 들어와보니 .. 긴가민가 하네요 .. 혹시 저라면

멜 과감하게 보내시구 션한 말복 보내십서양 ^^

김민관 2014-08-07 12:10:27
답글

왜 찾으세요.이러시면 자기를 좋아서 그러는지알고 착각하는 자도 있습니다.신경 끄시고 상대 한하는게 최선 입니다.

js9401@hanafos.com 2014-08-07 12:22:19
답글

너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지적으로 좀 모자란 사람같던데 너무 여러분이 뭐라 그러는 것을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개신교 다니는 분 중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정신이 좀 어떻게 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좀 보심이 어떨런지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김주항 2014-08-07 12:55:32
답글

승수할방은 이따가 저랑 인천가서
전복 삼계탕이나 으더머거 봅세다...~.~!! (인천 짠물이 산다니)

이종호 2014-08-07 13:04:38
답글

ㄴㄴ 경서님...ㅜ,.ㅠ^ 제가 좀 속이 좁았나 봅니다...
같은 눈높이에서 봤어야 하는데 워낙 인내심이 요즘 바닥을 치는 바람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김찬석 2014-08-07 14:45:04
답글

그분이 그렇게 나서게 된것도 수락산을쉰의 덕(?)이 큽니다.
그분이 그렇게 잠수타게 된것도 수락산 을쉰의 공(?)이 큽니다.
그나저나 을쉰의 화장실 청소법을 공유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근데 화장실용 빨간장갑이 따로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설거지할때나 김장 담글때 재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주부9단의 노하우를 어여 공개하시지요. ^^

이종호 2014-08-07 16:43:25
답글

ㄴ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ㅡ,.ㅜ^ 울집은 뻘겅 두툼한 고무장갑(말표)은 화장실용, 꽃무늬 고무장갑은 설겆이용,
주황색 가끔 대구빡에 뒤집어 쓰는 야들야들 한 것은 음식조리용...이레 구분되어 이씀돠..ㅡ,.ㅜ^

글구, 화장실 청소하는 법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잘 연상이 안되기 땜시 직접 해보실 것을 권해드림돠...

이종철 2014-08-07 16:52:30

    전문성이 느껴 집니다.
칭찬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림돠...*&&

백경훈 2014-08-07 20:43:10
답글

3센튀
할례?루야~~~~~
=3=33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