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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두 보여주라...ㅡ,.ㅜ^ 마님한테 명품 빽두 사주는데 나 한사람 못보여 주진 않겠쥐?...ㅡ,.ㅜ.^
난 나이방 달라구 안했으니까 당연히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함돠.....

    백은 제가 사 준게 아니라 마눌이 김밥 팔아서 산겁니다.....~

    (나주라 얼쉰)쪽지에 백 넣어드렸습니다.

그러면 김밥을 사주세요.

어딘지 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백에 김밥 만땅 채워서 보내실래요 . 아님 반품색경 항개로 퉁 치실래요 . 고객님 맘대로 하세요 ^^

명랑 우리 늦둥이 보여 줄려고 갔더니 초등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이순신 장군도 염일진님 명량 보시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듯....

에셒프 영화는 별무관심이래서리...

긍데,
변호인이란 영화는 천삼백명 정도면 수긍할만하다는 게 제 개인 의견입니다.??

쪼끔 전에도 한글 제대로 알고 바로 쓰자고 글케 강조를 했건만...

    지송함다..천삼백만명...ㅎㄷㄷㄷㄷ

참기름 병마개를 확 깨버리구 싶은 성일님....답신 보내씀돠....ㅡ,.ㅜ^

종처리 홍아처럼 명랑하게 삽세다....~.~!!

ㄴ 주항을쉰....ㅡ,.ㅜ^ 나두 명랑하게 살테니깐 명량 보여주라...ㅡ,.ㅜ^

ㄴ됐슈....!! (차라리 안 보구 말람돠)

ㄴ 내가 영화를 봐야 을매나 많이 본다구...ㅠ,.ㅜ^ 잉가니 그러는게 아님돠...

    부산 오이소..명량 하나쯤이야 못 보여 주겠나요?지가...아무리 공처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