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매국노들의 반역행위는 아이들과 슬픔에 빠진 부모들을 이용하는 천인공로할 만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세월호 비극을 이용한 이 나라의 국론분열 공작행위의 배후를 발본색원하여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전략적 교란과 침략에 의해 사분오열한 리비아의 모습을 기억하십니까?
말로는 독재자를 내몰고 민주주의를 세운다는 허황된 명분을 내세웠지만
결국 리비아 국민들은 내전으로 폐허가 되어가는 끔찍한 고향으로부터 탈출하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더이상 국론분열을 일으키는 매국노들의 반역행위를 좌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배후와 뿌리를 발본색원하여 엄단에 쳐하는 행동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루가 늦을수록 그들의 반역행위는 순진한 국민들을 현혹하고 이 나라를 혼란의 구렁텅이에 빠트릴 것입니다.
이 나라의 몰락을 획책하는 그들에게 일벌백계의 교훈을 내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