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아한 순서로 갑니다.
00. 이난영, 고복수, 한복남, 남인수, 현인, 도미, 명국환, 은방울자매, 이미자, 박재란, 송춘희, 배호, 차중락, 김하정, 정훈희...
(자발적으로 좋아한 게 아니라 아버지가 좋아해서 세뇌된 탓으로 좋아하게 됨.)
01. 펄시스터즈
02. 김추자, 최영희
03. 은희, 양희은, 양병집, 송창식, 윤형주, 한대수, 김도향, 박인희, 사월과 오월, 어니언스
04, 이연실
05. 조용필
06. 최진희, 계은숙, 전영, 남궁옥분, 심수봉
07. 산울림, 들국화
08. 정태춘, 안치환, 주현미, 이은미, 방의경, 임희숙, 채은옥,
09. 김현식, 서태지와 아이들, 신촌블루스, 시인과 촌장, 박길라, 오현란, 소찬휘
10. 김목경, 이원재, 곽성삼, 캔, 코요테, 나윤선, 박미경, 웅산, 장기하,,,
열 사람만 꼽으라는 건 넘 가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