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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이 22%나 사용 하나요.

일반용은 뭔가요? 업무용 빌딩이나 상가 같은데서 쓰는건가요?

조원식님.. 예 맞습니다

콘센트 뽑아서 절전하라는 소리도 다 개소리죠.

산업용 전기는 제조업의 핵심 요소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전체 국가 수입의 대부분이 제조업인 나라에서 산업용 전기값을 올린다는건 제조업체들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전기 소비 형태 중 부가가치가 없는 일반 가정용 전기에 누진제를 부과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역시나 대한민국 말아먹고 싶어서 안달인 분들 모임답게 어거지들도 역시 매국노급이군요,

    미친 개소리도 하루이틀이지.....왜자꾸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전기 소비 형태 중 부가가치가 없는 일반 가정용 ]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

저 인간이 자신의 거짓말이 다시 한 번 완전히 들통나니까 그걸 다른 걸로 덮으려고 발악합니다.

만약, 가정용 350키로를 계산한다면

그냥 350 * 280.6 입니까?

아님, (100 * 60.7) + (100 * 125.9) + (100 * 187.9) + (50 * 280.6) 입니까?

어느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두호님 계산방식이 맞습니다. 평소 절전해도 400kw이상 에어컨 틀기시작하면 요금 폭탄이 되는거죠.

    계산 방식이 둘 중 어느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전기 소비 형태 중 부가가치가 없는 일반 가정용 ]

전기를 이용해서 부가가치(생산 및 영업)목적이 아닌 일반 소비만을 목적으로한다는 뜻일겁니다.
그래서 가정용 전기는 무조건 아끼고 덜쓰게 하겠다란 목적이있겠지요.

    아닌 것 같기도하네요..
그럼 가정용 난방유도 생산이나 영업 목적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부가세를 최종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고..

전기 요금에도 부가세는 부과 되거든요..
일반 과세자는 부가세가 환급 되겠지만요..

남두호님 두번째 방식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궁금해 하던 것이었습니다..

생산의 궁극적인 목적은 소비입니다.
소비를 통해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거죠.
국민들에게 필요한 소비를 강제로 억제하면 그건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죠..

더구나 소비를 죄악시 하던 시대는 100년전에 지났습니다. --- 게시판에 망령이 하나 있네요.. 시대에 뒤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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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위 전기요금 부당징수에 관한 소송입니다.참가비 1만원이라는디 다들 함께 힘을 모으면 좋을듯...

서민들이 봉인 전기요금 체계..그 불합리를 바꾸어야 한다.

가정용전기요금의 그 터무니없는 누진요금체계
그리하여 절약된 전기를 산업용은 싸게하여 기업체에선 전기요금 아까운줄 모르고 흥청 망청 낭비하고 있고....
또한 고압전력을 사용하는 아파트보다 저압전력을 사용하는 일반주택은 더 많은 요금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다하니 결국 가난한 서민들만 봉인 것이다.
소송참가요금도 단돈 만원이라하니 부담스럽지도 않은데 보다 많은 국민(서민)들이 함께 한다면 불합리도 바로잡고 승소하여 그동안 억울하게 띁긴 전기요금도 돌려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