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시간을 내 구글 검색을 해 보았더니 (electric power price in Taiwan으로 검색)
Economics Minister Chang Chia-juch yesterday said Taiwan has the highest average electricity consumption per person in Asia and electricity prices are among the cheapest in the world.
The average cost of purchasing electricity in 2011,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Economic Affairs, was NT$2.60 (9 US cents) per kwh, not significantly above the average price of NT$2.16/kwh in 1991. Over the same period, rising global fuel prices have exerted strong upward pressure on operating costs in Taiwan.
딘타이펑 딤섬이 맛있었고,
과일로는 망고가 애들 머리 만 한데 맛이 끝내주더군요.
야시장 지하 음식점들은 고기 찌든 냄새 때문에 ㅠㅠ
그래도 참고 먹어 봤는데 값은 저렴한데 맛은 그저 그랬던 기억이.
101빌딩 전망대 올라갔다 내려와서 쇼핑가에 시계점이 있는데
멋져 보이는 시계가 보여 일단 들어가서 한 번 차 보고
값이 얼마냐 물으니
우리돈으로 계산해서 대략 18백 만원,
"음, 한 십년 속가락 빨면 가능하겠군..."
속으로 생각하다 다시 계산해 보니 1억 8천만원 OTL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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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lator@hanafos.com
2014-08-05 17:09:58
헉~! 나는 겨우 1500마논 짜리 귀경만 해봤는데
1얻팔천마논 짜리를 차보기까지 했으니 그게 어디유? 부럽..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