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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님과의 즐거운 거래 후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8-05 12:15:21
추천수 125
조회수   2,679

제목

박용선님과의 즐거운 거래 후기

글쓴이

최성준 [가입일자 : 2001-08-06]
내용

박용선님과의 즐거운 거래 후기

 


5~6년전 일입니다.


PC밥을 먹다가 지겨워서 건자재 대리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무용으로 박용선님의 중고 PC를 구입 하였습니다.


내용은 아수스 보드,인텔코어2듀오,나름 고급스러운 그래픽 카드 였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전화 하니 그래픽 카드는 팔렸다 더 높은 버젼으로 주겠다 해서 대치동에 갔읍죠!


뭐 그냥 저냥 가지고 왔습니다.


사무실에서 윈도우 셋팅하고 사양을 확인하니 그래픽 카드는 고급형을 더 높은 버젼 이라고 주었지만 보급형으로 준거고


그때 그래픽 사양은 생각이 안나지만 460을 550 식으로, 버젼은 높지만 성능은 구린 그런 형태 였습니다.


인텔코어2듀오는 그냥 팬티엄4 듀얼


전화하니

그게 그거다 같은거다 못 바꿔준다.


약이 올라 그럼 인텔코어2듀오로 업그레이드 하겠다 하니

추가금 들어간다

얼마든 지급하겠다.

가지고 오라고 했죠!




대치동에서 장안동까지 손수 고물차 끌고 낼름 오셨고

CPU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PC로 사무 보고

용선님은 쭈삣쭈삣 서 계시다가 추가금 달라고 하시 더군요!


저는 니가 팔던거 캡쳐해 놨다 이제 제대로 물건이 되었으니 고맙다 안녕히 가시라 했죠!


이때 부터 사람이 그러는게 아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

고성이 오가고

경찰 부른다.협박도 하고

부르라 했죠!




제 친구도 니가 잘못 했네! 라면서 저를 슬쩍 거들고

슬슬 약올렸죠!


진짜 순경도 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캡쳐한거 보여주고 이게 맞는거다 하니 순경도 니가 잘못했네!


뭐 경찰이 어쩌고 저쩌고 억울한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경찰이 썩었네 이래서 나라가 이꼴이고 어쩌고 저쩌고


한참을 떠들다가 밖으로 나가더니


사무실 밖에서 30분 정도 서성이다가 가셨습니다.


저라면 담배 한대 쭉 팔고 시팔 하면서 갔을건데 담배도 안 피우시는것 같던데




아참! 기도 하셨겠구나


저 불쌍한 어린양을 굽어 살펴 달라고




PS : 용선님 저 용서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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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gkim@dreamwiz.com 2014-08-05 12:22:11
답글

ㅋㅋㅋㅋㅋㅋ 성준님이 잘 못 하셨네 ^^
기도 열심히 하셨으면 코어2듀오가 아니라 i7으로 업글도 되었을 것을 ^^

김경은 2014-08-05 12:22:35
답글

pc를 모르는 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교회에 헌금꽤나 했겠군요 ㄷㄷ
예전에 완전 골동품 맥을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70인가에 팔던게
떠오르네요

최성준 2014-08-05 12:26:19
답글

오우 할렐루야 제글에 추천이 두개나~~감사합니다.

고용일 2014-08-05 12:26:35
답글

가카 셨군요

이전행 2014-08-05 12:28:20
답글

글을 진짜 재밌고 편하게 잘쓰시네요.
제가 난독증이 있는데도, 브루레이 보듯이 눈앞에 광경이 펼쳐집니다.

박전의 2014-08-05 12:41:54
답글

저두..당근..추천..날립니다.

김종백 2014-08-05 12:46:18
답글

요즘 맹활약중인 그 누구의 댓글이 기다려 지는 글이네요^^

최준 2014-08-05 12:48:28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범우 2014-08-05 12:48:48
답글

주옥같은 글에 추춴 항개 살포시 놓고 갑니다. ^_^;'

이헌규 2014-08-05 12:53:39
답글

그 상황을 상상해보니 재미있네요...^^

이재경 2014-08-05 12:55:50
답글

할례루야^^ ㅋㅋ

임기종 2014-08-05 12:57:17
답글

이게 사실 이라는 전제하에..말씀 드립니다. 그런분이 와싸다 회원 이라는게..수치스럽게 느껴 집니다...

문기정 2014-08-05 12:58:16
답글

오~ 아름다운 글에 추천 항개 드립니다.

박용선 2014-08-05 13:02:38
답글

ㅎㅎㅎ 참 가지가지 하네요^^

음해하는 글을 지어내서 올린걸 가지고 재미있다고 ㅋㅋㅋㅋ 들^^

내가 pc부품이나 파는 사람인가요^^

ㅎㅎ 팬티엄4듀얼보드에 코어2듀오를 꽂았다구 ㅎㅎㅎ

지어내도 그럴듯 하게 지어내야지^^

전에도 누가 뭐 보시한 셈 친다느니 헛소릴 해대더니^^

참 애들도 아니고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


에휴~~~^^

임기종 2014-08-05 13:17:51

    아마도 당사자 이신거 같으신데...이글이 음해이고 사실 관계가 틀리면 본인의 주장과 사실관계를 잘 적으시면 될듯 합니다.
양쪽 당사자 말을 다 듣고 판단하는건 기본적인 거니.....그냥 애들이 한심하다 이런글 보다는..

김경은 2014-08-05 13:17:57

    세금 잘 내시는지 왜 대답 안하세요?

최성준 2014-08-05 13:19:07

    LGA 775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LGA 775

CPU Socket 775

종류
LGA

칩 폼팩터
Flip-chip 랜드 그리드 어레이

접점수
775

FSB 프로토콜
AGTL+

FSB 주파수
133 MHz (533 MT/s)
200 MHz (800 MT/s)
266 MHz (1066 MT/s)
333 MHz (1333 MT/s)
400 MHz (1600 MT/s)

프로세서 크기
1.47 × 1.47 inches (37.5mm)[1]

프로세서
인텔 펜티엄 4 (2.60 - 3.80 GHz)
인텔 셀러론 D (2.53 - 3.60 GHz )
인텔 펜티엄 4 익스트림 에디션
(3.20 - 3.73 GHz)
인텔 펜티엄 D (2.66 - 3.60 GHz)
펜티엄 익스트림 에디션
(3.20 - 3.73 GHz)
펜티엄 듀얼코어 (1.40 - 3.33 GHz)
인텔 코어 2 듀오 (1.60 - 3.33 GHz)
인텔 코어 2 익스트림 (2.66 - 3.20 GHz)
인텔 코어 2 쿼드 (2.33 - 3.00 GHz)
인텔 제온 (1.86-3.40 GHz)
인텔 셀러론 (1.60 - 2.40 GHz)

소켓 T(Socket T)로 잘 알려진 LGA 775은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소켓 중 하나이다. LGA는 Land Grid Array의 줄임말이며 775은 CPU 핀 수를 뜻한다

소켓 T부터는 핀이 CPU가 아닌 메인보드에 존재하게 되므로, 핀이 부러짐으로써 발생하는 문제가 줄었다. 775개의 접점을 가지고 있다.

펜티엄 4의 일부, 펜티엄 D, 셀러론 D, 코어 2 듀오, 코어 2 쿼드에 마이크로프로세서들에 이 소켓이 쓰였다.

지원하는 CPU는 다음과 같다: 펜티엄 4 (2.66 ~ 3.80GHz), 셀러론 D (2.53 ~ 3.6GHz), 펜티엄 4 익스트림 에디션 (3.20 ~ 3.73GHz), 펜티엄 D(2.66 ~ 3.60GHz), 펜티엄 E(듀얼 코어, 1.40 ~ 2.50GHz), 코어 2 듀오(1.60 ~ 3.33GHz), 코어 2 쿼드(2.33 ~ 2.83GHz), 인텔 코어 2 익스트림(2.66 ~ 3.20GHz), 제온(1.86 ~ 3.40GHz), 인텔 코어 셀러론(1.60 ~ 2.00GHz).

박용선 2014-08-05 13:57:01

    5~6년전 일이라잖아요^^

글 올린이도 잘 기억이 안난다는 부분도 있고

저도 바삐 살다보니 잘 기억도 안 납니다

저는

컴퓨터를 팔 때는 항상 정확한 사양을 기재하고 팔았습니다

확인까지 다 시켜주고 파는건 기본이죠

장안동까지 차 몰고 싣고가서 다시 확인시켜줬다는 글을 보면

제가 얼마나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인걸 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최성준 2014-08-05 14:05:54

    오우 지자스 이렇게 포장도 되네~~

근데 왜 경찰은 불렀을까~~~

이범우 2014-08-05 13:07:54
답글

글을 참~! 잘쓰시네요. 문단에 등단해도 손색이 없는글입니다.
글을 자세히읽어보니까, 그당시 그림이 쫙~ 펄쳐지네요,ㅋㅋ
그래서 로그아웃하고 다시 추춴 항개더 추가 살포시 날리고 갑니다.^_^;'

이종호 2014-08-05 13:10:27
답글

pc부품파는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 줏어 되팔이...ㅡ,.ㅜ^

김학순 2014-08-05 13:18:48
답글

헉......할렐루야

이희덕 2014-08-05 13:24:39
답글

지도 살포시 추천 눌렀슴다~

최성준 2014-08-05 13:25:19
답글

용선님 거짓말 하시면 앙대여~~

글고 음 그게 아마도 경찰 신고가 있었으니~
그게 뭐냐 신고한 기록 하고 출동 기록도 있을거고~

어머나~ 내가 허위글에 영업 방해까지 하는겨?

기도만 하지 마시구

억울 하시면 고소 하시면 되겠네요!

이희덕 2014-08-05 13:28:03
답글

이런 레알한 후기 참 좋지 말입니다. 오랜만에 와싸다의 저력과 활력을 보는것 같습니다~

유성 2014-08-05 13:28:06
답글

모처럼 더위가 싹 가시는 글입니다..!!!...헬렐루야..찌질한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박용선 2014-08-05 13:33:49
답글

ㅎㅎㅎ 최성준씨^^

사람이 그러면 못써요^^

본인이 글 올리면서도 뭐가 잘 기억이 안난다면서

생사람 잡는 글을 무조건 올리고 보자 이런 식인가요


사람을 잡으려면

정확하게

몇년 몇월 며칠에 어떤 물건을 팔았는지

사양을 캡처해 둔게 있다고 했으니 올려놓고 시작해야죠


나도 궁금하니 캡처해뒀다는 사진 보고 싶군요^^

저는

항상 올리는 물품의 정확한 사양을 적고 팝니다^^

특히나 컴퓨터라면 켜보면 바로 아는데 속일 수가 없는 물건입니다^^


제가

컴퓨터 사양을 속이고 팔았다는 글 같은데

저에게 컴을 샀다면 많은 부분이 지어낸 말이 되겠습니다^^





만약 허위사실을 적은거라든가 ㅎㅎㅎ 경찰과의 대화부분을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최성준 2014-08-05 13:37:28

    아이구 용선님

치매기도 있으시구나~

진짜 기억 안나세요?

최성준 2014-08-05 13:41:02

    아 경찰에 신고는 제가 했을수도 있겠네요!

용선님이 하도 지랄해서 경찰 내가 불러서 시비를 가려 달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박용선 2014-08-05 13:42:18
답글

오래전 일이라 일방적인 저런 글은 참 못된 글을 올린거라 봅니다^^

글을 보면

컴을 판 이도 구매한 이에게 무슨 억을한 경우를 당한 거 같네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람도 확실하게 거래경위를 지켜본 사람이 없는데

누가 피해를 봤는지 모릅니다

적반하장인 경우도 가끔 있는 세상이며

뭔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서 판매한 이가 피해를 본 거 같군요...

30분이나 안 돌아갔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구요^^


글의 처음부터 자신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지어내서 올린 것일 수 있습니다^^


추리극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준 2014-08-05 13:46:41

    용선님 그렇게 당당하세요!

제가 빡 돌아서 경찰 신고 내용 조회해서 올려 버리면 우짜실려고...감당 하실수 있으세요?

이범우 2014-08-05 13:43:02
답글

ㄴㄴ성준님 저사람 나이가 60살이 넘은 논네여요.

치매끼가 없을때도 거짓말을 죽 처먹듯이 하는자 입니다.ㅋㅋ 할렐루야^^

진성기 2014-08-05 13:43:16
답글

용선님이 그런 사실이 업는 데 다들 그러시니 정말 억울하시겠습니다.
진짜 억울 하시면 가만 계시지 말고
그냥 이 억울 한 곳에 계속 죽치고 잇지말고 살며시 탈퇴해서 떠나는것 추천 합니다.

박용선 2014-08-05 13:43:45
답글

아~~ 이제 생각해보니 내가 지랄을 해서 님이 경찰을 불렀다구요^^

참 잘 하셨네요^^

박용선 2014-08-05 13:44:52
답글

그쪽 지역 경찰이니 그쪽 편을 들었겠군요^^

에그~~~ 잘 하셨어요^^

최성준 2014-08-05 13:52:30

    아 맞다 용선님이 지금 그 얘기도 한것 같아요!

대치동에선 경찰이 용선님 편이셨구나~~

박용선 2014-08-05 13:59:16

    저는 강남경찰서에서 만나서 물품이 이상없음을 확인시켜준 적도 있습니다^^

구매한 이가 원해서요^^

박용선 2014-08-05 13:46:51
답글

가끔씩은 진상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제가

용서하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박용선 2014-08-05 13:50:13
답글

저 분 글을 잘 보니

제가 좀 억을한 피해를 본 거 같습니다^^


구매한 이가 처음부터 욕심이 과해서 벌어진 건 같기도 하고~~~

좌우간

교통사고도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해버리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호 2014-08-05 13:50:22
답글

박용선님
근데 이건 ^^ 좀 안하시면 안되나요?
문맥상 상대방을 일부러 도발하려고 하시는 것 같이 보여지네요

박용선 2014-08-05 14:00:42
답글

5~6년전에 중고컴을 사신 분이 도발한게 아닐까요^^

저도 컴을 많이 사지만

감사하게 그냥 씁니다^^

이승규 2014-08-05 14:02:08
답글

추가금 준다고 하셨을 때 박모씨께선 "할렐루야~ 또 호구 하나 물었다!!"
하면서 달려가셨을 것 같습니다.. 쩝~

박용선 2014-08-05 14:14:28

    추가금을 왜 준다고 했을까요~~~ 그리고 준다는 추가금은 안 준거 같네요~~~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최성준 2014-08-05 14:03:38
답글

나이 드신분 골려 놀리고, 힘들게 영업해서 먹고 사시려는 분한테

약간은 아주 쬐끔은 미안해 질려고 하네요!

며칠 동안 용선님 주제 넘는 댓글들에 짜중도 나고 해서
자중하시라고 옛날일 들추어 냈어요!

이렇게 글 올렸는데 자중 하시겠죠!

근데 자중 할까요?

박용선 2014-08-05 14:05:20
답글

글을 다시 보니 두사람이 나를 슬슬 약올렸다고 적었군요^^

참~~~


날씨도 무더운데 ~~~


모두들

컴을 살 때는 항상 사양을 확인 잘 하시고들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최성준 2014-08-05 14:14:26

    용선님 알라뷰~~

이웃을 사랑 합니다.

권민수 2014-08-05 14:07:16
답글

푸하하 구린게 있으니 댓글도 많이 다는군..
쓰레기 고물 팔이 업자 주제에 참 가지가지 하네 여기서는.이제 당신 소문 자자하고 판매장터 조회수도 보니
이제 여기서 장사해먹기도 글렀는데 이만 좀 나가지 끈질기게 붙어있는거 보니 오기발동??
윤x식.하고 같은 종류구만.. 그러다가 직거래 하자고 하고 만나서 쥐어터지는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이쯤에서 그만하고 조용히 사라지는게 정답일거같은데?

박만춘 2014-08-05 14:07:32
답글

용서니는 절대 안하죠~
더 광분할겁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8-05 14:13:24
답글

후아~ 졌다! 박용선 승!

하나님은 역시 위대하셔.
이런 쪽팔림을 당하고도
꿈쩍않는 용기를 주시니.

이영호 2014-08-05 14:18:22

    아 황보석님 마저 ... 전 황보석님이 해결해주시리라 믿었습니다. 실용에서 그렇게 하셨듯이...

translator@hanafos.com 2014-08-05 14:32:14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십셔.
하나님 빽을 무슨 수로 당하겠습니까?
할~낼누야 하면 깨갱해야지요, 쩝.

이전행 2014-08-05 14:14:47
답글

독선 :[명사]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일. self-righteousness
독단 :[명사] 남과 의논(議論)하지 아니하고 자기(自己) 혼자의 의견(意見)대로 결단(決斷)함

박용선 2014-08-05 14:17:58
답글

ㅎㅎ 5~6년전 일이라잖아요^^

컴퓨터처럼 투명하게 거래되는 물품은 없습니다^^

기억은 안 나지만

추가금 준다고 오라고 했으면 추가금 줬으면 기분좋게 끝났을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준 2014-08-05 14:25:30
답글

용선님

저는 여기까지 댓글놀이 하고 끝낼께요!

중간에 허위 사실이니 해서 계속 댓글놀이 한겁니다.

위 댓글에도 적었지만 허위 사실이면 용선님이 고소 하시면 되는거죠!

아 글고 그거 한번만 더 할께요!





용선님 알랴뷰~~

박만춘 2014-08-05 14:32:21
답글

요즘 긍금해서 그러는데

용서니 아직도 법학박사 밴츠 대리운전 해주고 있나?

전에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애기하던데 근황이 궁금하네~

박용선 2014-08-05 14:39:23

    박사님 따님이 캐나다인과 결혼해서 이것 저것 장만해 주느라고

아끼던 벤츠도 팔아버렸답니다^^

캐나다장로교회 목사 아들과 연애결혼했답니다^^

결혼도

세계화시대인가 봅니다~~^^

손영민 2014-08-05 14:33:55
답글

ㅋㅋㅋㅋ 재밌네요..
근데 또 변명하느라 바쁜 인간은 뭔지.... 참말로 낮짝도 두껍네.. ㅋㅋㅋ

박용선 2014-08-05 14:34:57
답글

감사합니다^^

최성준님도 pc실력이 보통이 아니군요^^

저도 XT AT 때부터 PC를 다뤄왔습니다^^

서로간의 약간의 오해가 있는듯 한데 시원하게 풀어버립시다^^

그동안 PC로 인한 애환 애증이야 너무 많아서 말하면 뭐하겠나요^^

이해해 주셔서 고맙구요^^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해 드릴께여~~^^

이범우 2014-08-05 14:37:07

    할말없다,ㅋㅋ 류계순 늬마누라 계순이는 아직까지 안 도망갔냐??ㅎㅎㅎ할렐루야~!! ^^

박용선 2014-08-05 14:46:50
답글

기도원에서 40일 째 기도중이란다~~~ 범우 너도 가서 좀 기도 좀 해라~~~

이범우 2014-08-05 14:52:07

    ㅎㅎㅎ안 도망갔다고, 그럼 지금 뒈질때 안됐냐? 늬마누라 계순이가 도망갔다는 소문이 있는데, 안도망 갔다면,
인증샷좀 올려봐라, 어떻게 생겼는지 늬마누라 계순이 좀 보게. 그리고 너나 쓰레기 주어다가 남 속이면서 살지마라,
~할렐루야^^

최성준 2014-08-05 14:55:54

    제글은 시트콤

그냥 가벼운 글

범우님 댓글 자중 부탁합니다.

박영근 2014-08-05 14:50:54
답글

이제는 잘 안가게되는 소리전자 싸이트랑 비슷한 이 느낌은 뭔지....

최성준 2014-08-05 14:57:13

    영근님 죄송합니다.

자중 하겠습니다.

박영근 2014-08-05 16:57:33

    ㄴ 아닙니다. 잡상인들이 설쳐대던 소리전자 게시판이 이곳으로 몰려온듯해서요.
물론 대응해야 하고 또 지켜볼려니 쫌 지겹네요.

손영진 2014-08-05 15:24:10
답글

생업에 바쁠실텐데 여기서 너무 열내지 마세요. (-_-)

서경식 2014-08-05 15:42:11
답글

박용선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혹시 쪽팔린다는 단어 모르세요?

네이버에 중고나라라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는 고물 팔아도 누가 시비 안걸어요.

그냥 거기가셔서 장사 하세요. 여기보다 훨씬 잘 팔릴텐데요...

당신이 믿는다는 하나님 쪽팔리게 하지 마시구요.

자식이 잘못하면 애비가 욕먹는거 모르세요?

몇가지 인용하자면.

싸가지 없는노므 자식.
못된노므 자식.
호로자식.
넋빠진노므 자식
무식한노므자식.
상노므자식..

이런 말이 있는데 자식의 행실을 보고 욕을 하지만 실은 애비를 욕하는것 아닙니까?

제발 여기를 떠나세요. 쪽팔리는줄 모른다면 누가 사람 취급하겠는지요?

님께서 아무리 할렐루야를 입에 달고 살아도 결국 당신이 믿는다는 하나님 욕보이는것 아니겠는지요?

김좌진 2014-08-05 15:55:58
답글

기도 열심히 하세요. 40일간 기도하셨으면 그 동안은 사기 판매 못하셨으니... 그쯤되면 주님도 무용지물은 아닌듯?

2년 전에 제 집 수리 맡은 인테리어 업자가 저한테 귀싸대기 한대 맞고 잔금 300만원 떼였는데 최성준 님은 양반이신듯.
제 사랑의 귀싸대기를 맞고 그 인테리어 업자가 이제 일 바로 한다는 소문이 있어 보람을 느꼈습니다.

윤규식 2014-08-05 16:46:26
답글


본문을 읽어보니 진정으로 사악한 인간들은 따로 있군요.

모두들 본명으로 글을 올리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상스런 모습을 스스럼없이 내보이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박용선 님은 존재받으실만한 분입니다.

제가 여러분들 이름을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최성준 2014-08-05 17:50:01

    영광입니다.
유명하신 분이 제글에 댓글까지
저는 규식님 글은 보지도 않고 허위 신고만 한 상스런 인간 인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알라뷰 규식님!

주영준 2014-08-06 12:41:51

    나도 니 이름 꼭 기억하만!!!

김좌진 2014-08-05 17: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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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두 분의 동맹이 많은 시너지를 일으키시길 기대합니다.

박만춘 2014-08-05 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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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기 기분 나빠지려 합니다.

이름을 꼭 기억해 둔다고요?


여기 많은 회원님들은 이미 윤규식씨를

먼저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노근종 2014-08-05 2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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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재미있는 글 읽었습니다^^
쓰레기도 좋은 추억의 대상이
되는군요^^

주영준 2014-08-06 1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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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사실이 아니면 명예회손으로 고소하면 깔끔한데 왜 여기서 댓글놀이를 하면서 개망신을 당하는지 ...

그쪽 관할 법원이 아니라서 그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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