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피로하신가봅니다.
피곤하게 되면 기의 흐름이 좋지않아서 양맥과 음맥이 만나는 입부분이 자면서 꽉 다물어지지않아 침을 흘리게 될 수 있습니다.
힘쓰는 일을 하거나 다짐을 할 때 잇몸을 서로 꽉 물며 다짐하는 이유가 몸에 있는 기운을 서로 함쳐 있는 힘 다해서 해보자는 몸의 표현입니다.
당분간 휴식시간 늘려주시고 잘 드시고 특히 수면 시간을 늘려주세요.
방인택님께서 2003-06-21 01:17:38에 쓰신 내용입니다
: 이상하게 요즘 자고 일어나면
: 베게에 침이 많이 묻어 있고 얼굴에도
: 침이 많이 흘렀습니다
:
: 기분이 상당히 불쾌합니다
: 심각한 병이 아닌지요?
:
: 원인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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