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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휘두르는 곳에는 절대 빠지지 않으나 책임과 의무가 있는 곳에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 다는 그 년
해피아 해체한다고 입에 거품물고 이야기 하다 슬며시 잠적한 그 인간 말씀이신가요?...ㅡ,.ㅜ^
뉴스에서 잠시 그 여자 상통 안 보이니까 마음은 좀 안정이 되는 듯 싶은데 세상돌아가는 일들이 정말 끔찍합니다.
이젠 뭔 카드 써볼까 만지작 만지작...
제가 볼때는 그냥 유명 연예인 같아요. 안티와 찬티를 두루 가진. 비서실장은 메니져, 청와대는 소속사쯤 된다고 해야되나. 이미지 관리상, 무슨 사건이 터지면 본인과 주변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양새. 세월호사건때는 진상조사에 침묵하고, 유병언만 조지더니, 윤일병 사건에는 진상조사가 바로 튀어나오네요. 김무성은 탁자도 막 치고.... 꼭 해결해야하는 사건은 그대로 두고, 그걸 다른 사건으로 덮기만 하는 똑같은 패턴.
7시간동안 뭐했냐고 물으니, 잠수탄 모양이네요. 연예인들 불리한 기사뜨면 잠수타듯이,
가슴이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