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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없군요 ^^
모기가 파리보다 양반인게
모기는 배불리 먹으면 조용히 짜부러지기라도 하는데 파리 섹히들은 계속 윙윙거리지요 ㅋㅋㅋㅋ
튼실한 파리채 하나 마련하던가 해야겠습니당.,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돌뎅이로 맹근 파리채면 한방에 직빵인데 ..^^

    글쎄 말입니다.. 정말 성가시더만요... ㅎㅎ ㅎ

전 필히 우선적으로 낑가 주시기 바람돠...ㅡ,.ㅜ^
30여년전 안면도 모래밭에 생닭 한마리 묻어 놓은 거 안즉 못찿았슴돠.. 그거 찿아야 함돠..

    을쉰은 꼭 오셔서 자리를 뻔쩍뻔쩍 빈내주셔야합니다.. ㅎㅎㅎㅎㅎ

29년전 안면도 놀러 갓다가
모래밭에서 섞은 닭 시체 청소 한적있는 데
그 때부터 안면도 파리가 모기보다 못되졌다는 소문이

ㄴ 드런 잉간가트니...ㅡ,.ㅜ^ 등대누깔을 확 오함마로 깨버릴까부다....

파리덫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http://youtu.be/SlYt8m9xf0k

http://youtu.be/DyMzmhouMjM

http://cafe.naver.com/earthbaghouse/23890

냄새가 좀 나도 상관없다면 미끼로는 오징어나 생선대가리를 넣어 썩도록 둬도 좋다고 하더군요.

판매 약제로는 '뉴파워킬'이나 '에스파워킬'이 평이 좋던데 네이버 지식쇼핑 같은 데서 찾아보시고요.

    굉이들이 먼저 달려들어요.. ㅋㅋ

내일부터 안면도로 이박삼일 휴가가는데
회원님이 펜션 하시는줄 알았으면
문의라도 드려 볼껄 그랬네여..
아무것도 준비한것도 없어 당장 먹거리 부터 걱정해야 되는데
혹시 추천해줄 식담좀 없으시나여??

    오시는길에 간월도 맛동산이라는곳이 굴밥이 괘안고요.. 그리고 안면도 들어오시면 관광지라서 딱히 먹을곳이 없습니다..

가격도 다 거기서 거기이고요 그나마 게국지는 꽃지 꽃게집이 낳은듯하고 분식은 영심이네 만두라는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돈까스는 김추일돈까스집정도... 다른곳은 겁나 비싸기만하고... ㅎㅎㅎㅎ

안면도 어디세요? 제 내일 밧개나 샛별로 출발하는데......

    장소는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ㅎㅎㅎㅎ 펜션 퇴,입실시간에 안면도내 차가 무지 막힙니다. 11시,3시 이니 그시간 피해서 움직이시는게 좋아요..

아 가을 안면도 참 좋은데. 수 꽃게 찜 쪄 먹으면 진짜 좋은데. 저도 얼쉰 가실때 낑겨 가보고 싶네효~~~

    낚시대 하나들고 쭈꾸미 잡으러 오세요... ㅎㅎㅎㅎㅎ

종호 얼쉰 그동안 호출 리스트에 올리신 분들 안면도로 한번 다 소집 하심은 어떠실런지요? 각자 사드리겠다고 했던 안주와 주류들만 모아도 충분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 * (전 턍슉과 이궈두주 준비되 있슴다)

    흐흐흐흐 좋은 생각입니다... ㅎ ㅎㅎㅎㅎㅎ

짝퉁 골목길님만 빼구 가야쥐...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