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가 열실히 정권의 나팔수 역활을 하더니만 그 댓가가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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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가 열실히 정권의 나팔수 역활을 하더니만 그 댓가가 돌아가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2014-08-05 08:23:23

제목

지상파가 열실히 정권의 나팔수 역활을 하더니만 그 댓가가 돌아가네요.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www.dt.co.kr/contents.html

지상파가 현정권을 열심히 지원하더니만 그 결실을 받는군요.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및 MMS 허용 UHD TV 를 주파수까지 종합 선물 세트를 정부가 투척을 해 주는군요.

왜 지상파가 열심히 편향된 보도를 했는가?

위 링크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지상파는 잔치집 분위기 겠습니다.통신사는 울상이겠지만 말입니다.

이제 MMS 에 3D 에 UHD 용 주파수에 중간광고 허용에 광고 시간 11 분까지 늘려 주는 상황까지 이러니 정권에 아양을 떨고 아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조직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윤규식

2014-08-05 08:36:05

답글

뭔가 순서가 바뀌었군요.

공중파 채널은 중요한 언론자산입니다. 국가의 정책을 실행하고 홍보함에 있어서 언론은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매국야당과 매국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거짓 선동으로 대한민국의 존립을 흔들고 다니는 동안에
흡사 언론이 양아치같은 시민단체의 대변인 노릇이나 해야 민주주의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다녔습니다.

대한민국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서 국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언론의 구축이 절실한 시점에 지상파 방송의 강화는 시대의 요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석희 같은 인간이 교수랍시고 방송에 나와 세월호에 침몰하는 동안에 대통령은 뭐했느냐라는 식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데 언론이 더이상 도구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