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조에들고 국민이 불안 할 때 마다 나타나는 이순신 열풍.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됬습니다.
명랑 이영화는 한국 사람이 아니면 그냥 평범한 중하급 스토리의 영화 정도이나
한국인에게는 열배의 감동이 곱해지는 영화를 보고나서....
이시대의 이순신은 누가 될까요?
문재인 안철수 김무성
이셋중에서
안철수는 예견했듯이 이무기도 아닌 미꾸라지로 찌그러졌고.
버티면 후보가 되는걸 알았고
떨어져도 가만이 있으면 된다는 이등을 노리는 문재인인가요?
진정 이시대의 이순신은 일제시대때도 그 어려운시절을 잘버텨내고(?) 자손만대 홍복을 누리게 만든자의 자손이며
친박이다가 비박으로 다시 친박으로 다시 왕따당해 백의종군 두번한
무슨 짓을 하더라고 이기고 보는,
살인죄가 아니라면 치가 떨린다며 탁자를 내리치는 오버 쇼를 하는
김무성인가요?
김무성으로 낙점되는건가요?
어디 누구 다른 사람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