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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 친일파의 후손들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8-04 07:45:48
추천수 45
조회수   12,997

제목

------잘나가는 -----------> 친일파의 후손들 -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현재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친일파 후손들을 보십시요





이근택(을사오적) - 증손자 이상우(공주대 총장)

민영휘 (일제시대 조선최대갑부) - 막내아들 장남 민병도 (한국은행 총재)



이병무 (정미7적) - 증손자 이진 (국무총리비서실장, 환경부차관, 웅진그룹부회장)

민병석 (경술국적) - 차남 민복기 (5~6대 대법원장) - 민복기 차남 민경택 (서울지법 판사)



이해승 (일제후작) - 손자 이우영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회장)

이완용 (친일파 보스) - 증손자 이윤형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김연수 (중추원 참의) - 아들 김상준 차남 김삼협 (전 국무총리)

최남선 (중추원 참의) - 장남 최한웅 (서울대 의대 소아감염학) - 맏손자 (피부과 전문의)



문명기 (중추원 참의) - 맏손자 문태준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남평문 대종회장)

현준호 (중추원 참의) - 손자 현양래 (현우실업 대표) - 아들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 역임),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홍진기 (일제시대 판사, 법무부·내무부 장관,4.19 발포명령자) - 딸 홍라희 (삼성 이건희 회장 부인),


김신석 (중추원 참의) _ 외조부 _ 홍진기 아들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


방응모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조선일보 사장) - 증손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김성수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발기인, 동아일보 설립자) - 손자 김병관 (동아일보 사장)



이병도 (조선사편수회) - 손자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손자 이건무 (전 문화재청장)

박정희 (혈서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 - 딸 박근혜 (현 대통령)


이홍규 (일제시대 황해도 "검찰서기") _ 아들 이회창


김용주 (친일에 앞장섰던 친일파 "2차대전 당시 황군에게위문편지를보내자"는 운동을펼쳤다 _ 아들 김무성


노덕술 (친일 악질 고문경찰의 대부) _아들 노재봉(전 국무총리)


남정철 (일제시대 남작)_


정운갑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하 충청남도 군속(郡屬)_ 아들 정우택(새누리당 의원)


신현확 (태평양 전쟁 중 전시 체제 하에서 군수물자를 관리한 고등 관리)


김영환 (일제시대 중추원) _ 아들 김복동(전 새누리당 의원) 딸 김옥숙(노태우 부인)


김동조 (일제시대 고등문관 행정과 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 _딸 김영명(정몽준 부인)


최준집 (일제시대 중추원 참의) _ 아들 최연희(전 새누리당 의원)


김명수 (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_ 아들 김용균(전 새누리당 의원)


박희준 (일제시대 사법경찰) _ 아들 박관용(전 국회의장)


조병옥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 소신발언에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 _아들 조순형


백선엽 ( 만주군관학교 일본군 장교 친일인명사전에 등재)


임문환 ((任文桓,)(조선총독부 관리) 장인 - 홍사덕(전 의원)


서종철 (친일매국, 5.16군사쿠데타가담, 인혁당사건 사형집행자) _아들 서승환(현 국토부장관)


이돈직 (가짜 독립운동가) - 아들 이인구(전 자민련의원)


신상묵 (일본 헌병 오장) - 조부 신기남(민주당 의원)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사죄


박승직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조부- 박용오(두산그룹 회장)


유치진 (친일파)조부-유인촌(이명박 정권에서 장관)


김상배 (일제시대 면장)아들 김종필(전 자민련 총재)



정두언(새누리당 의원)(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을사오적의 친인척을 보시요



을사오적 : 학부 이완용, 군부 이근택, 내부 이지용, 외부 박제순, 농상공부 권중현



1. 이근택(조선귀족을 6명 배출/ 이근택 5형제를 "5귀"라고 함/ 구한말 군부대신으로 을사늑약 조인/ 1910년 한·일병탄조약 체결에도 관여/ 자작/ 아들 창훈에게 습작/ 형 이근호 (남작 작위: 매국형 친일파)

장남 이상우 : 공주대 총장 역임(1998졸)

차남 : 공주대 물리학과 명예교수(현재)



2. 민영휘(조선왕족/ 조선병합지지/ 자작/ 매국공채 5만원/ 부정축재-조선최대갑부 반열)

손 민병도 : 제일은행장, 한국은행총재 지냄

증손 민웅기 : 남이섬 소유

증손 민인기 : (대치동) 휘문고교 이사장(현/ 교정에 민영휘 동상 세워져 있음)

현손 민경현 : (인사동) 풍문여고 이사장(현)



3. 이병무(1907년 대한제국 군부대신/ 군대 해산에 앞장 - 해산된 군대가 의병을 일으키자 강경 진압/


병탄 조약 체결에 협조/ 자작)

증손 이 진 : 12대 국회의원/ 환경처 차관/ 웅진그룹 환경경영담당 부회장(현)



4. 민병석(한·일병탄 조약 체결에 가담/ 이완용의 처사촌/ 이토 히로부미 장례 조문사절단장/ 자작/


총독 부 중추원 고문을 다섯 차례에 걸쳐 역임한 대표 친일파)

자 민복기 : 경성제대 법과를 나와 식민지 사법부에 진출/ 정부수립 후 제 5·6대 대법원장

손 민경성 (민복기의 1남) : 일본계 기업체 사장

민경택 (민복기의 2남) : 서울지법 판사, 서울지검 검사, 변호사(졸)

손 민경삼 (민복기의 3남) : 기업체 사장(서울대, 노스웨스턴대)



5. 박제순(을사늑약 전권대신으로 조인 총괄/ 1910년 내부대신, 병탄 조약 체결도 앞장/ 자작/ 중추원 고문)

자 박부양 : 중추원 서기관/ 이완용의 손자 이병길과 나란히 조선 귀족 모임인 동요회 이사

박승유 : 서울대 음대와 남가주 대학 음대를 졸업 후 강원대 음대 교수 역임.



6. 이해승(조선왕족의 종친/ 후작/ 매국공채 16만원 받음/ 태평양전쟁 미화 등 적극적 친일

이우영 :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 회장 겸 동원 INC 회장.

* 친일재산조사위원회는 이해승이 친일 대가로 경기도 포천에 조성한 토지 약 200만㎡(시가 300억원대)를


국가 귀속하기로 결정.



7. 조중응(명성황후 폐비 조처를 주도,시해에 도움/ 10년간 일본으로 망명/ 이완용 내각 대신 한·일병탄


에 앞장)

* 정실부인을 서울에 두고 일본 여성과 도쿄에서 따로 결혼, 일본 부인과 자녀가 조중응 사후 작위와


재산을 일본으로 가져감



8. 이완용(구한말 내각총리대신/ 매국노의 상징/ 중추원 고문/ 3·1운동 비난 담화를 발표/


후작으로 승작/장손자 이병길이 작위와 재산 받음)

증손 이윤형 : 광복후 은신, 60년대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삼손 이병주 : 일본으로 밀항-귀화/ 일본 정부 환대

증손 이석형(이병주의 아들) : 1979년, 이완용 부부의 묘를 파내 화장함.




* 이완용의 관 뚜껑에는 일왕이 부여한 "조선총독부 중추원 부의장 이위대훈위 우봉이공지구

(朝鮮總督府 中樞阮 副議長 二位大勳位 牛峯李公之柩)"라 쓰여 있었다.

당시 서울대 교수로 있던 역사학자 이병도가 이 소식을 듣고 내려와

원광대 총장을 설득해 가져다 태워버린 것이다.

역사학계에서 친일 사학자라고 비판받던 이병도는 이완용과 우봉 이씨 집안 친척이다.

이병도의 두 아들은 전 서울대학교 이장무 총장과 이건무 문화재청장이다.



9. 송병준(이완용과 쌍벽 매국노/ 구한말 농상공부대신, 내부대신/ 한·일병탄 때 친일 매국단체 일진회 총재


자격으로 병탄에 앞장


자 송종헌 : 재산과 작위 물려받음

중추원 참의 - 조선농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전국적 세도가로 행세

손 송재구 : 일본 메이지 대학 졸업 광복 후 용인 99칸짜리 저택과 전답을 긴급 처분한 뒤 서울로


피신했으나 반민특위에 체포/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 1949년 뇌일혈로 사망)

증손 송돈호 : 건설회사 운영(역삼동)/ 90년대 이후 서울·경기·강원 등 송병준 명의 토지 상속소송을 주도/


각종 사기 사건으로 2007년 4월 구속



10. 중추원 참의 출신들(70여 명/ 1921년부터 3년 임기제-일제 식민지배 공헌도에 따라 돌아가며 역임



1) 문명기(일제 당시의 거부/ 제지업과 수산업, 금광 개발업/ 조선국방비행헌납회를 조직해 비행기


헌납운동/가미카제 특공대를 옹호하는 친일 활동/ 해군 "헌함운동"도 벌이며 앞장서 자기의


광산을 일제에 기부 이런 공로로 1941년 중추원 참의)

장손 문태준 : 7-10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 역임, 현재 남평 문씨 대종회장



2) 최준집(강릉 갑부/ 중·일전쟁 발발 직후 회갑연 취소-국방헌금 1000원-매일신보에 보도

최돈웅 : 8·14·16대 국회의원, 2002년 대선 때 대기업을 상대로 불법 선거자금을 거둔 혐의로


복역하다 특사


3) 김연수(호남 지방의 대지주/ 도쿄 제국대학 졸업/ 경성방직 사장 1940년 중추원 참의/


태평양 전쟁 때 거액의 국방헌금 +여러 친일단체 간부로 학병지원 연설

장남 김상준 : 삼양염업 명예회장

차남 김상협 : 16대 국무총리

삼남 김상홍 : 현 삼양사 명예회장

오남 김상하 : 현 삼양사 회장



4) 현준호(1930년 중추원 참의)

현영원 : 현대상선 회장/처 김문희/김문희 동생 김무성(누나와 나이차이 23세)

손 현양래 : 현우실업 대표

현정은 : 현대그룹 회장(현영원의 2녀)


독립유공자 유족 6283명 가운데, 봉급생활자는 10% 정도이며, 직업이 없는 사람이 60% 이상이다



 



 


이명박 (일본이름:스키야마 아키히로,일본 오오사카 출생)어미가 일본인


 



안병만 (교육부장관) 부친이 일제시대에 경찰 순사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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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위 2014-08-04 08:42:31
답글

그럼 어떡하자구요..여기가 조선인민국이람 모를까..개한망국의 닭년이 판치고 다까끼마사오 망령이 스며들어 개지랄쳐대는 구시기에 갸 짜바리개색뀌 용서니똥깨가 설치겠단데...개지랄들의 세상에서 무얼 어찌해보고자 그리 ...압니다 ..슬퍼서요..의인의깊은가슴...그래서 이럽니다..

박영문 2014-08-04 09:22:44
답글

일반인들도 부모(할아버지) 돈 좀 있으면 친일파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그 헤택을 현재 중산층 이상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간, 부모 잘 만난 사람들 부럽습니다. 살면서 부모 도움을 어느정도 받았다면(예:대학졸업때까지 지원) 친일 가능성 높습니다. 부정하겠지만 역사를 공부해 보면 현실입니다.

김민관 2014-08-04 10:07:23
답글

어쩌자는게 아닙니다.지금이라도 국가에 반역죄를 지으면 최소한 반역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처벌 받는건 당연하고 최소한 직계가족들이 해외여행부터 대기업,공무원 임용에 불이익을 받아야 합니다.
부모가 반역죄를 저질러도 성공만 하면 후손도 잘먹고 잘사는게 말이 됩니까.부모가 독립운동한 후손은 못배우고 물여받은 재산이 없어 최하층으로 전락하고 이런걸 본 대다수에 국민들은 나라에 위기시 어떻게 행동 할까요.

황동일 2014-08-04 10:24:19

    그렇습니다
이제라도 현실을 직시하여서

같은 과오가 되풀이 되지 않게큼 많은 국민들이 생각을 달리할때인 것 같습니다

특수층이 되어가고있는 친일파후손들 그들은 누구를위해서 일을할까요?

그들은 친일파를 위해서 거들먹 거리고 있겠지요?

최재원 2014-08-04 11:21:51
답글

비극과 민족의 한이 서린 친일파의 현대사...
친일파들은 진실이 두려워 현재도 울나라의 교육과 언론, 사상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숙청해야 됩니다.
정치적으로도 논쟁을 일으켜야 됩니다.

이용준 2014-08-04 12:50:24
답글

유럽의 2차 대전 후 반역자 숙청 작업에 대해 홍 모 회원님이 요약해서 좀 올려 주면 좋으련만.

이영진 2014-08-04 17:10:05
답글

저것이 가능했던 것이 이승만 때문이죠.. 프랑스의 드골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죠... 그리고 뒤집을수 없죠.. 저걸 물고 늘어지기보다는 다시 반복되지 않게해야하는데 현실은 그것도 쉽지 않죠..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의 틀을 가진 철저한 자본주의 국가죠..

김석환 2014-08-04 19:06:57
답글

노덕술 (친일 악질 고문경찰의 대부) _아들 노재봉(전 국무총리)은 잘못된 인터넷 정보입니다.
노재봉 총리의 부친은 노준용씨(전 라전모방 창업주)로 2008년에 별세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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