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특별한 정치적 이력이 없군요. 사소한 개인 비리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전문분야에서 쌓은 경력을 보니 나름 열심히 살아오신 듯...
저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이전의 교육부장관 후보나 총리후보처럼 멍충이나 답답이는 아닌듯 합니다.
바그네 주식회사의 직원 정도일텐데요. 이 회사가 모든 것을 오너가 지시하는 곳이라... 누가 뭘해도 마찬가지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