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는 현재 700 메가 대역을 달라고 하고 있죠.





헌데 지상파만을 위해서 700 메가 대역을 줄수는 없는 형편이니까요.700 메가 대역은 재난 통신망과 이동통신망도 사용해야 하니까 말입니다.





제의견은 그렇습니다.



현재 지상파는 지상파 주파수를 쪼개서 MMS 멀티 모드 방송 쉽게 얘기하면 다채널 방송을 하겠다고 하고 있죠.





현재 지상파가 시도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지상파 3D 방송  MMS 방송 거기에 UHD 까지 하고 싶다고 하는 엄청난 요구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지상파에 얘기하고 싶습니다.







MMS 를 이용해서 앞쪽 스트림에도 MPEG-2 로 전송을 하고 뒷쪽에는 H.265 코덱으로 UHD 신호를 실어서 보내라고 말입니다.



기존 MPEG-2 코덱을 사용하는 셋탑과 UHD 방송을 동시에 전송하는 방법이죠.







물론 이렇게 되면 MMS 나 3D 방송은 포기해야 합니다.어차피 3D 방송의 경우는 지상파도 돈 많이 든다고 하지도 않는데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 싶군요.







어차피 국민들중 AV 좀 한다는 사람들은 지상파가 18 메가 전대역으로 풀로 채워서 보낸다는 말 안 믿습니다.





중간에 조작할 방법이 안두가지 일까요.







가령 촬영단계에서 720 에 저 대역폭으로 촬영해서 18 메가 대역폭으로 뻥튀기 해서 전송하는 것은 일도 아니니까요.





지상파는 늘상 MMS 해도 HDTV 쪽 화질 저하는 없을것 이라고 했었습니다.한정된 주파수 대역이기 때문에 이이상 지상파에서 자원을 몰아준다는 것은 불가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지상파가 난시청 해소에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현재 직접 시청 가구가 5% 에 불과한 실정이죠.







결론적으로 지상파 너희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UHD 방송을 하라~~~





H.265 코덱은 H.264 에 비해서도 압축률이 2 배 정도 된다고 하죠.MPEG-2 에 비해서 4 배 정도의 압축률이 나옵니다.





5~6 메가 대역만 UHD 신호에 할당을 해도 22~24 메가 대역폭의 UHD TV 방송이 가능합니다.2020 년쯤 MPEG-2 셧다운 하고 풀대역으로 UHD 방송을 하면 대단한 화질의 구현가능하죠.





지상파와 가전사와 구정통부가 인력들이 모여서 머리를 맛대고 의견을 도출하면 된다고 봅니다.





지상파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렇습니다





"무한 이기심을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