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는 글쎄요 518 성역인 금남로
망월동은 가볼 필요성은 있는데
금남로나 충장로는 지금은 번화가에서 유령?처럼 변해서 말이쥬..
일단 금남로나 망월동 참배는 해보시능게 좋겠고
먹거리 여행을 하시능게 좋겠습니다.
꼭 시내만 먹거리가 좋은게 아니라 광주 서구 동구 남구까장은 좁으니까..
맛집기행을 댕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소쇄원도 좋고..
조금 벗어나 화순 신비의 사찰인 운주사는 않가보셨다면 필수로 권합니다.
울나라에서 볼수 있는 흔한 사찰이 아닙니다.
백제의 소박한 문화와 예술이 담겨 있는곳이고 천불과 천탑의 전설이 있는 절터로 보면 불국사 절터를 뺨치는
수준이었습니다만,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서 20세기 때는 많이 찾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20세기때에는 국내외 고고학이나 미술계 학자들이 찾던 곳 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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