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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이고 나발이고 하루 세 끼 먹기도 힘들어 쌀 대신 보리밥 먹던 시절입니다. 도시락 싸가면 보리가 들어있는지 검사도 했습니다.

일주일에 몇 시간씩 돌아가며 전기 단전시키고 물자절약하자고 공책 표지 뒷면까지 쓰게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미군 트럭이 와서 나눠주는 밀가루 쌀 타러 분유통 들고 나가서 한두시간 줄서서 기다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시절 경제를 발전시켜 보겠다는 국민들의 열망을 짐승이 되겠다는 물질주의와 비교하다니 이런 배은망덕이 있을가요?

감히 부모님 세대의 피땀을 어줍잖은 개똥철학으로 비하하지 마십시요. 조악한 물건 만들어 수출하겠다고 나가면 한국이 어디붙어 있는지도 모르고 원숭이 사촌 취급받으면서 조아리며 이 나라를 발전시켰습니다.

배은망덕한 마음가짐으로 이 나라를 망가트리려는 자들은 더이상 관용될 수 없습니다.

    중증이네...ㅎㅎㅎ

아는거라곤 매국야당밖에 모르면서...너의 인생도 한심하구나

    그 경제발전이 박정희 개인에게 있다구?
하루 15~16 시간식 쉬지 않고 노동한게 박정희였어?
수천만 근로자,노동자들이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잖아.
너님 글엔 그 수없는 노동자 근로자 찬양하는 글은 하나도 없고 오직 박씨귀신 찬양 뿐이던데?
그리고 여당과 박정희 지지자 노동자만 땀 흘려 경제발전 시켰나?
그저 멍멍 소리 뿐이니 너님 나이가 딱하구나...

감히 부모님 세대의 피땀을 어줍잖은 개똥철학으로 비하하지 마십시요...에선 웃음를 참을 수 없네그려.... 수천만 노동자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인 경제발전을 군사독재자 한 명에게 돌리는 너님의 개똥철학이 난 더 우스운데?

    밥세끼 못먹던 북한 주민들에게 집까지 보급한 것은 박정희 보다 김일성이 앞섰지요.
그럼 당신은 김일성도 같이 존중해야겠군요...ㅎㅎ

    고증이네~
ㅠ.ㅠ

고속도로는 어차피 몇 년 빠르든 몇 년 늦든 경제발전욕구에 맞춰 건설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시대상황 자체가 고속도로 건설을 반드시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식이의 헛된 점은 역사를 오직 위대한 지도자 동무 개인-위대한 지도자가 혜성처럼 나타나서 이끌어가고, 대중은 다 이끌려간다-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속까지 시뻘건 스탈린주의식 빨갱이 새끼같은 멍멍 개소리입니다. 21세기 광명한 이 시대에 저런 19 세기적 인간이 ㅎ.... 그래서 무식이 쩐다는 것이죠.

그리고 무식이 얘가 내지르는 소리 잘 들어보면 극도로 물질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툭하면 세계5대 경제강국이니 뭐니 ㅎ~ 멍멍이보다 못한 소리 내지르죠.금방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중증 정신질환자도 저 물건보다는 생각이 건전할겁니다.
세계5대 강국이 아니라 양대 강국이 된다해도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개소리입니다. 무식이의 소리는 전형적인 1970년대 박정희정권의 소리입니다. 국민소득 1000 불되면 국민 전체가 다 행복해지는양 채찍질하며 1000 불 소득 이룩하려면 다 참고 무조건 견뎌내야한다우...동무들.... 반발하면 공산당이다....하루 15시간 저임금,중노동,만연한 산업재해도 감내하라우...동무들... 이거와 같죠.1000불이 되면 10000불되면 지상천국이 되니 노동자들은 다 참고 순종하며 권력자에게 순종해야한다....10000불되고나면 또 소리가 달라지죠... 이런걸 그대로 믿고 앞서서 선동하는 좀 많이 덜 떨어진 자도 좀 있죠.

    아무 일도 안하면서 나만 행복해지고 싶다고 하면 도둑놈 심보이지요.

물질주의는 배척하면서 월급올려달라고 아우성치고 복지혜택 더 내놓으라는건 무슨 심보인지요?

대한민국 국민인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요즘 직장 근무여건이 얼마나 좋은지 가보기나 하셨나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직장 못 구해서 한국으로 직업구하려고 몰려오는 실정인데요.

도대체 여러분이 이야기하는 끔찍한 대한민국은 어디에 존재합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젊은이들 선동 그만하고 자기 자리를 찾으십시요.

    아무 일도 안하면서 나만 행복해지고 싶다고 하면 도둑년 심보지요.

평생 직장생활 한 번 변변히 해 본 적 없이 살인 군사정권 독재자에게 현금 박치기로 1979년 당시 6억(현재가치 100 억 넘은...)
받은 여자는 그럼 윤규식에겐 뭐지요?

물질주의는 배척하면서 월급 올려달라고 아우성치고 복지혜택 더 내놓으라고 아우성 치는사람은 없는데 윤규식씨 머리통이 창조한 환상인가 보죠?

돈 많이 갖게 해주겠다고 꼬시는건 새누리 매국여당 아닌가요?

복지혜택 많이 주겠다면서 보편복지니 평생 생애 주기별 맞춤복지니 뭐니 돈많이 주고 복지 많이 주겠다며 아주 아주 강조한건 지난 대선 때 매국여편네 바꾼애와 매국여당 새누리 아니었나요?

요즘 영세기업,하청중소기업 직장 근무 여건이 얼마나 나쁘고 조악한지 윤규식은 가봤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직장 못 구해서 외국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젊은 애들 많은 거 못 보았나요?

골수 파시스트 아닌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도대체 윤규식이 말하는 천국같은 대한민국은 어디에 존재합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젊은이들 선동 그만하고 니 자리나 찿으십시요.

배은망덕한 마음가짐으로 이 나라를 망가뜨리려는 윤규식같은 자들은 더 이상 용서할 수 없습니다.~

ㅎㅎ.... 윤규식씨가 왜 저런 가치관을 갖게 됐는지 스스로의 글에서 다 드러나고 있습죠.
윤규식씨는 전형적인 1970년대 박정희 사고에 매몰된 사람입니다.
60대 나이 사람 중 상당수가 가지고 있는 환상이 있죠.
윤규식은 그 환상을 나름대로의 정교한(ㅋㅋㅋㅋㅋ...)이론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설교하고 있는겁니다.
ㅋ

ㅎㅎ.... 윤규식씨가 왜 저런 가치관을 갖게 됐는지 스스로의 글에서 다 드러나고 있습죠.
윤규식씨는 전형적인 1970년대 박정희 사고에 매몰된 사람입니다.
60대 나이 사람 중 상당수가 가지고 있는 환상이 있죠.
윤규식은 그 환상을 나름대로의 정교한(ㅋㅋㅋㅋㅋ...)이론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설교하고 있는겁니다.
ㅋ

    그래서 김대중 씨는 외국기업이 한국기업을 인수하면 마음대로 노동자를 해고하도록 혜택을 주고 대기업 해체시키고 은행 팔아먹고 그랬군요.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낸 업적을 지우기 위해서 경제를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었나 보죠?

내가 무슨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도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고 미국이나 일본같은 나라를 깔아뭉갤 수 있다면 어떠한 지도자도 따를 수 있습니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을 이 나라에서 사라지도록 해야 합니다.

    웃기는 기준 아닌가요?
김대중 혹은 노무현 정부도 국가일텐데,
그리고 당시의 여당이면 애국여당이고
반대편에 한나라당 매국야당이었는데
웬 차별?

규식이의 최대 문제점은 경제발전이 오직 박정희의 공이었으므로 모든 국민은 박정희에게 고개 조아리고 신처럼 모시며 박정희 어록을 탐독하며 실행해야 한다는 주장에 있습니다.
그럼 나라 밖으로 돌려서 끔찍하게 빈곤한 중국을 급속 발전 시키고 있는 중국 공산당에게도 중국 인민들은 꼭같이 지극한 존경을 바쳐야합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윤규식에게서는 중국 공산당과 공산정권 지도자를 우러러보며 모범삼고 존경하자는 소리가 전혀 안 나오네요?
겉다르고 속다른 인간인가요? 이 사람은?ㅋ

   
역시나 권모술수와 모략 빼면 할줄 아는게 없는게 이 나라의 매국야당, 매국언론, 매국시민단체입니다.

내가 그동안 쓴글들 중에 박정희 대통령에게 고개 조아리고 신처럼 모시고 어록을 탐독하자는 말은 단 한구절도 없었습니다. 비슷한 주장조차 없었지요.

매국야당 지지자들은 이런 식으로 사람을 매도하여 그 사람을 매장시키는 짓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군요.

혁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매국노들은 이 나라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역시나 권모술수와 모략 빼면 할줄 아는게 없는게 이 나라의 매국여당 ,매국언론,매국시민단체입니다.
매국여당-> 새누리, 매국언론-> 조작일보,똥아일보등, 매국시민단체-> 어벙이연합,어미부대 ,국가조작원등등...ㅋ~

윤무식이가 그동안 쓴글들 중에 박정희 대통령에게 고개 조아리고 신처럼 모시고 어록을 탐목하자는 말은 단 한구절도 없었습니다. 비슷한 주장조차 없었지요 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행간의 의미는 너무나도 또렸했습니다..

매국여당 지지자들은 이런 식으로 사람을 매도하며 바른 말하려는 사람을 매도하고 매장시키려는 짓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군요

혁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윤무식같은 매국노들은 이 나라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p.s 너님이 원하는 그런 획일주의 일당통치 국가인 북한으로 꺼져주시기 바랍니다.언제 북한으로 꺼지실려?

추천 누르려고 로긴한 김에...

윤규식 이 사람 외국어에는 까막눈인 것 같습니다.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빡통과 그 닭대가리 독딸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안다면 저런 소리 못하지요.
저번에 South Korea's Fraud Election으로 검색 좀 해보라고 했는데도 주구장창 저 꼴이니...

   
나이도 드셨다면서 아직도 외국 찌라시 언론에 실린 활자는 진리라고 믿고

대한민국을 팔아먹기 위해 그렇게 힘을 쓰시는지 안타깝군요.


나이먹어서 하는 매국질은 죄를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나이도 드셨으면서 아직도 외국 유명 언론의 기사 하나 제대로 못 읽으면서도 거짓이라 믿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팔아먹기 위해 윤규식이가 그렇게 힘을 쓰는지 안타깝군요.

나이 들어서 하는 매국여당질은 죄를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정답이 나왔습니다.

"나이먹어서 하는 매국질은 죄를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이는 얼마나 먹었길래??? 혹시 20~30대

규식아...아무 일도 안하면서 나만 행복해지자는 건 도둑 놈,도둑 년 심보라고 너님이 분명히 말했지?

그럼 평생 직장생활다운 직장생활 한 번 안 해보고 ,부모가 강탈해 물려 준 사립대학과 방송재단이나 뜯어먹으며,

학살범 두환이로부터 100 억 넘는 돈 현찰로 받아 방가~ 방가~ 평생 일 안하고 살아온 청와대 어떤 여자는 어케 생각하냐?

니 머리통 생각 좀 들어볼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청와대 박녀가 아무 일 안하고 행복해지자는게 정상이고,

감히 일반백성이 아무 일 안하고 행복해지자는건 도둑 놈 심보라?

참 그러고보니 그 미친 것이 두환이한테 79년도에 받은 돈 국고로 돌려주겠다고했는데 2년 다 된 지금까지도 소식이 없넹?

닭대가리라 벌써 깜빡 잊었나?

규식이 너님이 청와대 홈피가서 좀 일러주지 그래? 그러면 규식이의 진정성을 내가 0.000000000001%는 믿어줄께...오케바리?

경제발전이라면 박정희보다 중국 공산당과 공산당지도자가 더 화끈하게 하고 있는뎅 규식이는 왜 중국공산당의 위대함은 애써 외면할까이.....내가 몇 번이나 그동안 규식이에게 일러준 것 같은뎅?담에는 중국공산당/공잔지도자의 혁혁한 경제발전 찬양하는 글 올려주셈...

선동님 말씀 그대로 70년대 초반까지는 북한 경제가 한국을 앞섰지요. 무료의료에 경제수준까지.북한주민들 다수가 김정일은 혐오해도 김일성은 흠모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제...먹고 살게 해줬었다는거죠. .박정희가 남북회담을 70년대 초까지 기피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학계 설까지 있엇죠. 한 예로 컬러텔레비젼 방송도 한국은 80년이지만, 북한은 아마 60년대부터 였을걸요... 윤규식 기준으로라면 규식이는 김일성 주석을 극진히 존경해야합니다. 박정희에 앞서서 북한 경제를 성장시켰으니 박정희의 롤모델이구 선구자잖아... 게다가 규식이가 염원하는 1당통치 국가니깐 규식이는 북한으로 꺼지라우....북한 가서 살아라~

    맞습니다.비교경제학적으로 70년대 중반까지 북한이 앞섰지요

그니까 내가 규식이한테 물은 건 이 글에서만도 크게 3가지여...
명확한 답변 바람.

p.s 구렁이 담 넘어가듯 모호 두리뭉실로 답변하면 다음부터 기생충보다 못한 인간으로 보고 완전 하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