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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엄사 추천 드립니다. 노고단도 올라서 꾀꼬리새 소리도 듣고 오심 좋죠. 애들이랑 다니시기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태풍 조심하시구요~~
저도 화엄사 밑에 있는 지리산 오토캠프장을 적극 추천드립니다...장소가 있을런지...ㅡ,.ㅜ^ 캠핑장 바로 옆에 수심도 어느정도 되는 개울도 있어서 캠핑장온 캠퍼들도 낮에는 개울에 발 담그고 목깐도 하고 그럽니다....
남원시내에서 정령치 방면으로 선유폭포를 구경후 뱀사골로 넘어가서 가족물놀이를 추천 드립니다...
천은사 쪽으로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똘중들이 지나가는 등산객도 돈 받아 쳐먹는다고 방송에서도 나왔습니다..
예전에 기억으로는 뱀사골 계곡이 좋앗고, 백무동 계곡도 물놀이하기 좋았습니다. 노고단 근처까지 차로 올라갈수도 잇으니 여기도 좋겟고요. 지리산 아렛쪽으로 내려가면 단군성전과 청학동도 애들데리고 갈만한데인거 같네요.
일이있어 이제야 들어오니 여러분들께서 좋은곳을 추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