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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헛소리 하고 있는 한 잉간을 추천합니다...

4대강 사업 때문에 가뭄 왔다는 주장은 안 나오나요?

뭐든지 남탓하는 매국야당의 논리도 이제 바닥났을까요?

    여긴 니가 낄 자리가 아닌데???

명건횽님. 올만에 오실때마다 똥물이 튀네요 ㅜ ㅜ

    멩궈니형 만나러 5실때
내 650 R져?
ㅠ ㅠ

종호 을쉰 저는 정신 나간 인간이랑은 말을 섞지 않아서요.,
추천 하신 횐님이 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감사히 사양 하겠습니다 ^^;;;

이재횽아는 왜 안오지 -_ㅡ^ 바꾸자더니만 ㅋㅋㅋ

두 분 댓글 감사합니당 m(__ )m

    마님의 윤허가 떨어쳣나요 ?그 말씀 해주신다더니 ㅜ ㅜ

    넹 암때나 오셔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건설 추진할 때도 매국야당은 반대했지요. 돈도 없고 차도 없는데 무슨 고속도로를 짓냐고.

지금 경부 고속도로 왜 만들었냐는 정신나간 사람은 없습니다.

    그건 무쏠리니가 먼저 했었지요.
로마와 나폴리 사이의 고속도로..
박정희가 흉내낸 것으로 추정!!

중요한 것은
무쏠리니 같은 파시스트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

대한민국의 쌩양아치들만 독재자를 추종하지.

기껏 도로 좀 깔고, 도랑 좀 파는 것만으로도 열광하는 미개 족속들..

이해하기 힘든 사람이에요.
어떠한 주장을 하더라도 같은 패턴, 같은 결론.

남들이 잘못 알고 있고 무식해서 그렇고(그게 조중동인지 한겨레 경향인지는 모르지만 언론의 탓이거나 CIA탓이거나 야당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우리들의 모든 행동은 다
매국적이다라는...

내가 무슨 영화를 보장 받은 것도 아닌데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그러시는지..
땡전한푼 받은 적 없는 나를
매국노라니....

   
아버지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논에 나가 매일 고생을 하는데
농사가 자연을 파괴한다는 어줍잖은 지식을 얻은 아이는 아버지가 자연을 파괴하는 범죄자라고 욕하는 격입니다.

자기 입에 들어가는 밥한톨 한톨이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이 서려있는지 한번이라도 고민을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무식이 죄는 아닙니다만 무식한 자가 딴지를 거는 것은 범죄입니다.

    ㄴㄴ 완전히 범죄를 마구 저지르고 있군요.. 본인은 그 사실을 왜 인정하지 않을까?

    논에 나가 일하는 농사 일을~ 4대강과 억지 비유하면서 이상하다하고 못 느낀다는 것 자체가 한참 모자른다는 증거죠.
모자르는 사람과 갑론을박 해봐야........

    국가와 국민 사이를 아버지와 자식으로 전도시키는 가부장주의자 입장에서 보면 비판적 국민은 불량한 자식같아 보이겠지요.

그러나 정신차리시게..
국가가 자식이고 국민이 어버이라네..

박근혜 박정희 이명박 이것들이
어버이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인 것을
자네는 아직도 모르는가?

헌규님 ^^ 그러게요.,
정신 나간 놈들이 와싸다에는 없는게 다행이여요 되도 않는 비유나 찍찍거리고 하고 자빠졌는데 말 해보이 들어 처 먹을 것 같아 보이지도 않으니 그냥 개무시하고 지내는 회원이 있는 사이트 들이 몇몇 있더라고요... ...

후대에 물려줄 자연을 다 망쳐 놓고는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원 ㅉㅉㅉㅉㅉ

   
후대에 물려줄 것을 하나라도 이루시기 바랍니다.

4대강 사업이 자연을 망쳤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한번도 그 험란하고 피땀어린 공사가 우리 강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한번이라도 가 보시고 말하세요.

온타리오 호의 운하나
오사카 시내에 뻗어 있는 수로.
상해를 거쳐 내륙으로 치고 올라가는 물길들을 보면

아 우리나라에도 운하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지형이나 기후에는 억지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

책으로만 지리를 배웠어요 하시는 분이라면
애국적으로 찬성하셨을 지도....

    어줍잖은 지식으로 남의 나라는 어떻게 했다 저렇게 했다하는게 우리나라의 시민단체들이죠.

자기들 편이라고 생각되는 교수 하나 잡아서 기획기사 쓰고 야당에 찌라시 보고서 하나 보내면

야당은 껀수 잡았다고 다시 줄창 떠듭니다.


이런게 모두 매국활동이죠.

    남대문 안 본 사람이 본사람보다 더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도 하더군요.

어줍잖은 지식 장사꾼들 목 졸라서 용역 보고서 만들어
국민들 속여먹는 짓이 시민단체들의 매국적(?) 행위보다
더 치명적인 매국이죠.

암것도 모르면서 모르는 것이 없다고 착각하는
누구에 대한 답글은 아닙니다.....

박헌규님 그러게요.,
저도 예전 독일 출장 갔을 때 라인강 강둑에 콘크리트 쳐 있는 것 걷어 낸다는 이야기 처음 들었을 때는 치수 사업을 잘 해 놓고는 왜 그러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들 말 들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강을 포장해서 뭘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이야기 하는 그들의 말이 맞는구나 생각도 되고요.

원상복구 하는 것도 주먹구구식으로 한번에 다 까내는게 아니라, 몇몇 곳에서 먼저 자연친화적인 방법들 실험해 보고 결과를 봐 가면서 100년 대계로 한다고 하니 부럽더군요, 그렇게 주어진 자연을 사랑할 수 있고 그걸 후대에 건강하게 물려줄 생각을 하는 것이 제대로된 나라지 이건 뭐 툭하면 콘크리트 쳐 바르고 뭍으면 그만이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으니 ㅉㅉㅉㅉ

그건 그렇고 선동지나 보는 것들은 뭘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 줘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제 입장에서 보기에 그들은 전생에 무슨 죄를 그리 많이 지어서 저런 업을 받고 태어났을까? 하는 긍휼함이 먼저 들더군요.,

그런다고 어쩌겠어요... ... 잘 못 태어난 지들 업보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게 냅두어야지요.,
지들 개무시하는거나 알아 말은 걸지 않으니 다행이거니 생각합니다만 ^^

   
치수라는게 원래 자연의 거대한 흐름은 유지하면서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라인강은 독일을 가로질러 네덜란드를 거쳐 북해까지 흘러들어가는 한반도 길이의 거대한 강입니다.

이미 수많은 노력을 완성된 운하이기 때문에 이미 본류는 정착되고 지류는 안정되었습니다. 자연과 좀더 친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사를 두고 흡사 모든걸 되돌리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지 마십시요.

매국야당에 기생하는 사이비 학자들이 우습게 볼 정도로 대한민국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야당이 4대강 문제가지고 들어나와서 시끄럽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매국야당 스스로 문닫게 될겁니다.

아름다운 절경이니까 그냥 놔둬야지. 그걸 가지고 인간이 쑤석 쑤석거리면 벌써 망가집니다. 설악산 언저리의 인공시설물들도 그래서 원래는 없었어야... 미국 국립공원 관리가 답입니다.
오늘도 한껏 비웃음주는 종자가 미친 개 마냥 헛소리 짖어대누만요... ...

그리고 개독 환자...

    지들이 그리 사랑하는 신이 만들어 놓은 대 자연을 훼손하는게 개발이라고 믿는 어리석음은 뭔지 이해가 되지도 않아요 ^^
모든것을 자기는 다 알고 남은 다 모르며, 자기와 다른것이 곧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는 종자들이랑은 말을 섞어봐야 피곤하기만 할 터인데 와싸다에는 그런 관심병 종자는 없으니 다행일 뿐이지요.,

어떤 일에 대해 사례를 들어 이야기 해 줘도 못알아 듣는 것들만 잔뜩인 사이트는 들어가기도 싫어지더군요.
지 혼자 안다는 착각에 살게 냅둬야 서로 편하지요... ...

규시기한테 적응 되실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명건님...ㅎㅎ

    일진을쉰 ^^
제 눈에는 에전부터 친근하던 회원님들만 보이는뎁쇼.,

잡스러운 글 안봐서 좋으네요 ㅎ

자칭 온갖 분야의 전문가로 왕착각하는 것들은 각 사이트마다 한 두 마리씩- 때로는 세트로- 있는 모양입니다.

어줍잖은 지식으로 남의 나라는 어떻게 했다 저렇게 했다하는게 무식이죠.

자기 편이라고 생각되는 초단편적 사례 한 둘 잡아서 흘러간 관제형 댓글 몇 개 쓰고 여당에 윙크로 마무리하면


자기가 애국활동했다고 므흣해하면서 다시 줄창 떠들 것을 결심합니다.

이런 것이 그 자의 애국활동이죠.


아...참 유치뽕짝이구려....

더운데 고생한다 ...근데 니가 범죄자네....
현행범이구만...


무식이 죄는 아닙니다만 무식한 자가 딴지를 거는 것은 범죄입니다.

아무튼 ㅜ식이가 지 흥에 겨워 떠들어도 개 닭 보듯하는 분들 덕에 자게판이 그나마 유지되는듯.

인간의 존재자체가 대자연의 일부인데 인간이 물길을 바꾼다고 해서 자연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사이비 전문가들은 4대강 공사 설계한 분들을 바보로 아나 본데 정작 모든 설계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도록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저 굴삭기가 파내고 불도저가 밀어내니까 그거 보고 파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공사이후 남겨진 황폐한 토사물들은 다시 자연의 대섭리에 따라 푸르고 울창한 숲을 이루고
뒤섞여져 캄캄하게 흐려지고 탁해진 물들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투명하고 맑은 물로 탄생합니다.

그 이후에는 생명이 번창하지요.

청계천 복원하면 죽음의 강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던 매국야당과 매국시민단체, 사이비 학자들은 부끄러운 줄을 모르더군요.

그저 세상을 속이고 시끄럽게 하는게 지들 일인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 자체가 대자연의 일부인데 인간이 물길을 안바꾼다고해서 자연이 쓸모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무식이 일당은 4대강 공사 설계한 분들을 천재로 아나 본데 정작 설계는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도록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저 굴삭기가 파내고 불도저가 밀어내니까 그거 보고 발전이요 성장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 이하 멍멍 소리 연속...

그저 세상을 속이고 시끄럽게 하는게 발전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저 세상을 속이고 시끄럽게 하는게 애국인줄 알고 있습니다.

매국노에게.

    그러니까 세상은 공평한 것입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딴지만 거는 사람들이 자기들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대접받고 싶어합니다.

그건 평등이 아니라 불평등이지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댓가를
세상을 선동하고 분열로 이끄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세상을 흙탕물로 만들어 버리지요.

    제가 생각하는 제일 등신같은 무리들이 검증을 하고 대중의 중지를 모아 이루어 나가도 될 일들을 지 잘난 맛에 해 놓으면 다 좋아질 거니믿고 따라오라고 짖어대는 무리들이지요.

짖는 소리야 개가 사람보다 천배 만배는 잘 낼 터인데.,

가끔은 무위가 가장 적극적인 위인줄을 모르고 판단유보가 가장 현명한 판단임을 모르는 찌질이 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니 큰 문제 입니다.
死대강도 물길 다 막아 오염 다 시켜 놓고 삥땅열심히 치는 덕에 부실 공사 투성이로 만들어 놓고는 좋다고 지랄들 떨고 있는것 보자면 할 말이 없습니다.,

이렇게 정상적으로 통하는 분들과만 이야기 하니 편하군요.,

등신들이 창궐하는 사이트가 워낙 많다보니 찌질함도 에볼라 바이러스 처럼 전염성이 강한가봅니다만.,

    때로는 우매한 다수가 현명한 개인보다 좋은 방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협한 이기주의에 지 주머니 불리고자 곳간 털어 먹는 못된 종자들이 있는데, 그런 종자가 창궐하게 해 주는 제일 등신 같은 부류가 모르면서 편승하는 것들이지요 재경님.,

와싸다에 그런 등신이 있겠어요?

그러니까 세상은 공평한 것입니다.

못된 짓만 일삼고 모함만 거는 사람들이 자기들도 상식있는 사람들과 똑같이 대접받고 싶어합니다.

그건 평등이 아니라 불평등이지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댓가를
세상을 선동하고 분열로 이끄는 이명박과 그를 지지하는 무식한에게는 적절한 훈계와 엉덩이매질이 필요합니다.

이같은 자들을 그냥 방치하면 세상을 흙탕물로 만들어 버리지요.

매국노에게...ㅋ

명건님 반갑습니다. 저도 뮌헨 출장가서 Isar 강가의 콘크리트 걷어낸후 생긴 자연 모래강변에서 뮌헨 시민들이 일광욕하고 즐기는 것을 보면서 자연과는 이렇게 소통해야 하고 거스르려 해서는 안되는구나 느꼈습니다. 위에 거시기는 녹차랏떼나 한 양재기 큰빛이끼벌레 찍어 먹어 봐야 정신 차리겠죠. 말 섞을 필요 조차 못느낌니다.

    희덕님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가끔 어리버리 한 것들이 물 흐리는 사이트도 있습니다만, 멍충이 혼자 짖게 냅두는게 상지상의 방책이더군요.
스스로 무지함을 아는게 힘이거늘 짧은 소견에 어리석은 소견을 내어 다른 분들을 설득하려는 오만함에 치를 떨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만, 와싸다는 점잖아서 그런 멍충이들이 발붙이지 못하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관심병 종자의 주된 민폐중 하나가 짧은 소견 내어 남 설득 시키기 인데, 어디 씨알도 먹히지 않을 개소리 들이 통하기나 할까 싶은데 될 꺼라고 믿고 사는 것들이 다른 사이트에는 많은가봅니다 ^^

그런 것들에게는 그냥 가스통이나 하나씩 등에 얹어주고 기와집 수비대나 하라고 하는게 답인 듯 합니다.

말은 통하는 사람이랑 하는 것이지, 짖어대는 것들에게 주는 것 조차 사치이니 말입니다... ...

어디 자연 친화적으로 정비된 하천을 가보기나 했겠습니까 ㅉㅉㅉ
듣도 보도 못했으니 찌라시에 나오는 콘크리트 장벽이 최고로 아는 것이겠지요, 그냥 그리 살다 골로가게 냅두는게 그들에게 가장 알맞는 예우거니 생각합니다.

노무현씨가 저지른 최악의 행위가 위원회라는 조직들을 양산해낸 것입니다.

평생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자들이 학자이니 뭐니 하는 직함을 들고 들어와 내가 전문가네라며 체계를 온통 뒤집어 놓았습니다.

지들 말로는 이게 민주주의이고 이게 대중의 뜻이라는데
이 자들이 입만 놀려도 밥벌이가 되니까 이제 아예 철밥통을 깔고 눌러 앉은 것이지요.

진실을 들여다 보면 아무 자격도 없는 자들을 모아 놓고 떠들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준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들이 검증을 한다고 나대니까 진짜 전문가들은 등을 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한번 깔고 앉은 철밥통을 이 자들이 놓으려 하겠습니까?

검증한답시고 더욱 시끄럽게 떠들고 국민들을 속이고 국론을 분열시켜 자기들의 존재감을 내세우기 바쁨니다.

이런 기생충같은 자들이 국민세금을 축내면서 나라를 분열시키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머리에 들은게 콘크리트 밖에 없는 것들이 세상을 자기들의 콘크리트 기준으로 판단하려고만 하죠.특히 우주가 자기중심으로 자전한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요. 그동은 자게가 지저분해 머리가 아팠는데 명건민 다시뵈니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얼치기 어리버리 가스통할배 정신연령 수준의 애국투사들만 모인 곳에서 놀다 왔습니다 ^^
멍충이들 지들 소리만 개 짖듯 못알아 먹게 짖어대더군요... ...

뭐 짖는 소리에 일일이 댓꾸를 달 수 없는게 모질이들이 사람의 언어를 빌렸으되 논리가 없으니 그냥 글에 지나지 않아 개무시 해 줬었습니다 ^^

미래의 후손에 물려줄 아름다움이라는 미적 가치를 지들 주머니에 들어가는 관에 들어갈 때 가지고 가지도 못한 현세의 화폐로 치환 시키는 등신들을 감싸고 도는 것들을 보자면 대가리에 콘크리트만 가득 차서 여름에 물에 빠져 죽을까봐 피서도 못가고 키보드 워리어로 소일하는 구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더군요 ^^

뭐 제가 걱정해 준다고 멍충이들이 소크라테스 처럼 현자되는 것도 아닐 터.,
낭비되는 인터넷 자원이 아깝구나 하는 생각은 하지만, 짖게 냅둬야지요.,

그래도 와싸다에는 그런 모지리 똘추들이 없는게 어디예요 ^^

이명박개독이 저지른 최악의 행위가 정신을 망쳐논 것입니다.

평생 남의 업적을 등쳐먹고 남한테 가야할 돈을 양보한 적 없는 자들이 전문가네 뭐니 하는 직함을 들고 들어와 내가 다 아네...하며 체계를 온통 뒤집어 놓았습니다.

지들 말로는 이게 민생이며 이게 대중의 뜻이라는데
이 자들이 사기질만 쳐대도 밥벌이가 되니까 이제 아예 철밥통을 깔고 눌러 앉은 것이지요.

진실을 들여다보면 아무 자격도 없는 자들을 두루 모아 놓고 떠들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준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들이 검증을 한다고 나대니까 진짜 전문가들은 등을 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상식있는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한 번 깔고 앉은 철밥통을 자칭 전문가란 자들과 이명박 박근혜같은 자들이 놓으려 하겠습니까?

증명한답시고 더욱 시끄럽게 거짓말하고 국민들을 속이고 국론을 분열시켜 자기들의 존재감을 내세우기 바쁩니다.


이러 기생충같은 자들이 국민세금을 축내면서 나라를 분열시키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정말 최악은 지와 동조하는 찌질이들이 인터넷망에서 버러지 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게 아닌가 합니다.
아무 생각없고 원인과 결과를 결부시킬지도 모르는 주제에 남에게 인신공격이나 하는 등신같은 부류들이 떳떳하게 대가리 들고 다니게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남의 자식까지 싸잡아 욕하는 천하에 몹쓸 것들도 지천이더군요 ㅉㅉㅉ
논리가 부족하면 감성을 건드리고 그것으로도 되지 않으면 유치하기 이루 말 할 수 없이 남의 가족을 운운하는 바퀴벌레 만도 못한 것들을 보고 있자면 토악질이 납니다 ^^

뭐 제가 와싸다에 다시 돌아와 글 쓰는 이유는 그런 파렴치한 들은 최소한 없으니 가능한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