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신교이긴 한데 불량 쉰자라..
교회도 이제 않나감~~
(댕겼던 교회가 기업식 교회로 커지며, 목회자 탐욕에 분열되서 쌈질까장 하는데 염증을 느낌~~~~하기사 멀리 이사와서 가지도 몬함)
여튼
근데 신문쪼가리를 보니까 울나라에 개신교 어떤 의료봉사 단체가
의사랑 약사 합이 70여명인가 이번에 애볼라 바이러스 창궐한 앞뿌리카에 봉사 하러 간댑니다.
정부에서 가지 말라고 권고 하능데 못가게 할 방법은 법적으로 읍다고..
그래도 그쪽 단체에서는 강행할 듯 함뉘다.
이번이 첨은 아닌듯 하고 동안 아푸리카쪽에 자원 봉사를 지속적으로 한 것 같은데
전염병인 애볼라 안전수칙 지켜가며 조심히 봉사 갔다 온다고 하는데
혈액, 땀, 침 등으로 전염되는 치사률 90빠센트 전염병 봉사 간다면
솔직히 가서 오지 않았으면 함뉘다.
즈그들이 좃타고 가서 즈그들 전염되서 거기서 눌러 살면 갠춘하지만
혹 즈그들이 애볼라 수입원?이 되지 않을까 걱정 댐니다.
이렇게 무분별한 사명감은 반갑지 않슴뉘다.
어떤 단체인지 종파인지 모르겠지만..전염병과 내전으로 위험한 곳에 꼭 가야 하능지 당췌~
울나라에도 봉사할때가 많을텐데 오지산간이나 기초생활 수급자, 노숙자, 양로원, 고아원등..
개신교 모두가 그러능거 아니니 개신교 전체를 욕하능 것 은 바람직 하지 않슴뉘다..
개신교도 다같은 개신교가 아니니 색경을 벗고 봐야 함뉘다..
나처럼 개념 탑재?된 차칸 개신교 총소년도 이씀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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