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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필요한곳에 목숨을 걸고 간다니 감사하긴 한데 수입원에는 확산에 매개체가 될까 염려됩니다

입국전에 며칠간 격리 시켰다가 문제 없으면 들어오게 해야 할것입니다.
바이러스의 활동기간이 매우 짧아 격리기간동안 증세가 확인되지 않으면 괜찮겠죠.

    에볼라 바이러스의 활동 기간은 짧은데 잠복기가 2~21일입니다. 최소한 한달은 격리하고 봐야 하고 같이 탔던 비행기 승객들도 격리해야 안전할 겁니다. 결론은 안가는게 정답입니다. 미국도 철수하는 판국에 왜 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믿음이 강하면 자신들은 걸리지 않는다고 믿는것인가 ?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격리조치 존 방법이나 만일 감염자가 발생되었다면
그 파장은 음청날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다른 글들에서 감염 일주일이내 사망한다는 말들이 많고 잠복기도 일주일 정도로 잡는다는 글도 있고 해서요.

죽음을 무릅쓴 신념이 있다면 개인의 선택이라고 인정을 하겠는데
본인들의 행동이 더큰 사회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충분히 고려를 해야 겠죠.
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 책임도 당연히 져야죠.

본인이 불량신자라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우량신자 같습니다^^

기도할 사람은 백일기도하든 일년 열두달을 기도원에서 기도하든
기도하게 놔두고

봉사하러 갈 사람 봉사 막지 마시고

순교하고자 할 믿음도 막지 마시고

그냥

세상일 하며 조용히 믿음생활 할 사람도

그냥 놔두시고 하면 어떨까요

여기는

자유대한민국이니까요


각자가

짧은 인생 자기 믿음대로 살다 가는겁니다

단

전염병을 옮긴다거나 하는 불행은 없어야한다는데는

공감합니다

교회를 운영하는건 인간들이니

탐욕으로 인한 분쟁도 자주 발생합니다만

그러건

어느 종교단체에나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로도 제 와이프는 또 수십일이나

기도원에 들어가서

기도중인데

아직도 시원한 응답을 못받은 모양입니다

이 넘의 사탄이 왜 이리도

사람을 갖고 장난질을 치는지 원~~^^

모두들

깨어 기도합시다~~~^^

할렐루야!!!

뭔 등신 같은 발상인지., 지들이 의료 봉사가는 건 좋다고 칩시다.
치사율이 90%에 이르는 바이러스를 아직 정확히 치료할 방법도 모르면서 의료봉사가서 뭘 하고 오겠다는건지 원.,

기도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는 기적과 같이 에볼라 바이러스라도 죄다 개종시켜 순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군요... ...

윗분의 말씀과 같이 격리 수용 한 두어달 했다가 한국에 들인다고 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아예 이민가는 걸로... ...

개애 신교라....~.~!!

이번.기회에 박선생님께서도... 아프리카에 수집할.물건이 많다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