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할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되서
이렇게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건지...
군대에서는 귀한 아들들이 서로 괴롭히고 고문하고
결국엔 자살 또는 타살..
유치원에선 다툰다고 쪼그만 애들끼리 서로 때리게하고.....
집에선 손도못대는 귀한 자식이건만.....
딸들은 남자 잘못만나면.... 헤어지자는 말했다고 도끼들도 찾아와 식구를 내리치고..
그런데도 맘아파한 행동이고 반성한다고 집행유예로 나오고....
예전 읽었던 그림자 정부 라는 책에서 나온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이 하려는 타불라라사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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