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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밈물장어는 몬가유?
ㅠ ㅠ

    밈물 짱어는 기수 사둔이 보내줘서 잘 머겄씀돠....ㅎ

헉....드디어 튈때가 된겨?

텨..텨..텨...3=3=3==33=3

    텨 봤짜 물머근 벼룩이여....~.~!! (낼 또 볼걸)

슨배님, 멩단에 이거 빠트리신 거 아녀유?
궁디로 압사시킬 것 같으신 분(예...백경훈)

    신성한 찍기 놀이에 냄새 피우기 싫어서리....ㅎ

글에다가 자꾸 브라인드 치시는 분?은 요?

    누군지 몰라두 오뉴월 개 패듯 패줘야 함돠....~.~!!

six센스임뉘다..
ㅡ,.ㅡ;;

    냄시 나는 궁댕이 언능 안 집어널껴....~.~??

    은제 냄새까장 맡아 보셨슴까?
펠몬향수로 범벅 했능데..

안방도 못드가면서 남걱정 하는척 하는 분(주항을쉰)

    마나님 샤워 다 끝나가니 언능 자능체나 하세효....~.~!!

도저히 용서 안 되는 분은 뭐니뭐니 해도

키작고 고치 작은 못 생긴 짠돌이가 밤에
힘도 몬쓰며 큰소리 치구 노능 백수 인대...~.~!!(워떤 분인지..ㅎ)

백수, 몬 생긴 거, 키 작은 거, 분말, 짠지 전부 다 용서되지만
3센찌는 절대 용서 앙 됨돠...=3==33===33333

    맞는 말이긴 한데... 배다른 형제간에 그래도 되시나...~.~??

ㄴ 시방 비장한 각오로 임하고 있슴돠...*&&

7. 교주노릇도 못하면서 헌금만 내라는 사이비교주

주항을쉰과 인천 짠 짬뽕궁물 종철님...ㅡ,.ㅜ^ 말복 오기전에 칠성판 면접보게 해드리까부다...

    ㅎㅎㅎ 종처리 홍아가 개 풀었으니 조심 하람돠....~.~!!

↑↑
자신의 성기를 못 보는자는 배가 나왔느리라
성기가 안 서는자는 장어를 머거야 하느니라
성기가 작은자는 풍차 돌리기가 안 되느니라...~.~!! (삽신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