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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사람 말 저렴하게 3뉘돠.
죽은사람 소도 저렴하게 3뉘돠.
죽은 남자 언냐도 저렴~-
이건 아님뉘돠.
ㅠ.ㅠ
ㅠ.ㅠ

    쉬잇...~3.3.3.3.3.3

저는 숫자 중에 3의 숫자를 좋아해서(이유는 야구의 3번타자입니다. 불쑥 모어르신이 떠오릅니다만 곡해하지는 말아 주세요.) 정말 아는 자(깨달은 자겠지요)가 아닌 이상 논외로 하지요. 가만 보면 성인은 죽어도 죽은 것(이러한 표현도 교도 입장에서는 불경스러운)이 아니고 부활하더군요. 그래서 결말은 '죽은자일지언정 말은 한다' 입니다. 이상 딴지이며 한 궤변론자?의 변이었습니다.

    민재님을 궤변의 천재로 인정함니다...ㅋ

ㄴ서양 그리스및 로마 이래 세계궤변론학회?(이러한 단체의 유무는 알 수는 없지만요)에서 저에게 짱돌이 날아 올 것같은 불길한 예감의 촉이.ㅎ

.

ㄴㄴㄴ 민재님...ㅡ,.ㅜ^
야구의 3번타자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궤변(?)으로 두리뭉실 넘어가려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7~8월 늘어진 해삼이 기럭지의 비애를 알기나 할려는지....ㅠ,.ㅠ^

위 두분 말이 없으면 죽은 건가요?

결정적 으로다
암말이 없으면
할말이 읍슴다
알아서 해석을
하셔야 함뉘다
결론은 암말이
없으면 할말이
읍어서 안댐다

ㅡ. ,ㅡ

암말이 엄쓰면
할말도 엄씀다....~.~!! (전에 말 하능거 봤씀다)

죽은자는 모든것을 말한다
법의학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CSI보면 실감날걸요

할말이 업쓰면
암말도 없씀돠.....

    거시기 큰말 못 봤으면 암말도 마세효.....~.~!!

   
발없는 말들도
천리를 가는데
짧은발 힘내면
거짓말 않하고
삼분도 갑니다

ㅡ,.ㅡ;;

말이라고 다 하는 게 아님다
할말 못할말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ㄴ
암말도 못타구
하는말 있다면
못할말 엄씀다.....~.~!! (말의 성기는 훌륭함돠)

   
암말도 남말도
가리지 않고서
할말은 다했네
하신가 봅니다
못할말 없다고
하신것 보면은
아무도 모르게
남말도 하신게
틀림이 없음다
ㅡ. ,ㅡ

걍 제목허구 덧글덜만 대강 훑어 봤는디유..
종철을쉰허구 승수을쉰 원제 돌아가신 규?

    글씨유...저도 알고 시픈데 도통 말이 없으니....

    한분은 누드바카스에서 비타오백으로 갈아 타신 부작용 땜에 가신게 틀림 읍슴다.

글쵸..?

바카스 독기가 [맹사독?] 빠질려면 3년은 지나야 하는데...

바로 비타오백 사업을 시작했으니.....쯔쯔....~

이말 저말 할말 한말 많았겠지만
아무말이나 함부로 하면 안됨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