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예를 들면 독일이 그랬죠.
히틀러가 독재자가 됐지만 독일의 운명은 결국 국가가 2 조각으로 분단되는 상황이 왔죠.
히틀러야 말로 일당 독재의 대표적인 인물이니까요.
헌데 소련,중국,북한 다 일당 독재국가라는 것이죠.물론 북한에도 공산당이외의 당이 존재하기는 하는데 형식적인 존재일 뿐이죠.
그냥 "우리도 일당 독재 국가가 아니라 인민들이 공산당에 표를 몰아줘서 그렇다" 라는 형식을 갖추기 위해서 존재하는 당이 있습니다.
소련도 그랬고 중국도 그랬죠.
헌데 중국은 특이하게도 일당 독재 국가입니다만 번성하고 있죠.헌데 국민들의 원성을 언제까지 잠재울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중국이 진정으로 번성이 가능할지 한번 추락을 할지 말입니다.
북한은 일당 독재 + 절대 왕권이라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독재를 행하기는 했습니다만 일당 독재는 아니었기 때문에 많은 견제를 당했고 또한 결국 몰락했죠.
박정희씨가 독재를 했고 전두환씨가 독재를 했지만 결국 결과적으로는 일당 독재 국가가 아닌이상에는 영구적인 집권이란 불가능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당독재 국가는 결국 독재자의 의지가 곧 국가의 의지이기 때문에 독재자가 현명하고 똑똑하지 못하다면 국가가 산으로 가는 상황이 오죠 대표적인 국가가 북조선이라는 시대 착오적인 국가가 살아있는 표본으로서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있죠.
일당 독재와 이당 독재국가의 국가의 번성 자체가 다르다는것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입니다.이당 독재 국가는 언젠가 조만간 독재의 서막이 내려진다는 것이죠.
자본주의 국가던 공산주의 국가던 일당 독재 국가의 말로는 비참하다는 것이죠.
좀더 쉽게 표현하자면 "자본주의 국가던 공산주의 국가던 일당 독재만 아니라면 종착점은 복지 국가다"
소련에는 예전부터 탁아소가 존재했었죠.우리가 이제서야 목표로 삼아서 나아가려는 방향을 말입니다.헌데 생산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복지 국가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모순점이 존재하는데 생산력의 정점은 결국 자본주의 체제 일수 밖에는 없으니 우리가 앞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공산주의자들이 목표로 했던 균등한 분배와 복지 국가의 목표를 이룰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공산주의에서 부족했던 거대한 생산력이라는 부분과 자본주의 국가에서 부족해서 부의 균등한 분배에 대한 해답이 결국 세금을 많이 걷어서 복지국가 건설로서 이룰수 있다라는 부분이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에서 서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상대 이념이 가지고 있다라는 이 모순 그리고 그 종착점이 복지국가라는 아이라니.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국가가 그 많은 군비와 인명을 희생해 가며 싸워서 얻은것이 고작 이것이라는 것은 허탈하기 그지 없다라는 결론을 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