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참패한 이유



아주 간단합니다



그들은 친절하지 않습니다



즉 야당통로로 전화를해서 뭘 물어보십시요



응당 고객이며 지지자들이 하소연겸 부탁할 예기를할려고할때에



그들의 전화를 받는테도는



너무나 황당합니다



써비스를하는차원이 아닌



뭔가 얻어먹으러 온놈 취급을 당하기 쉽상입니다



진지하게 내 돈들여가면서 전화를하였다면은



말이라도 고맙게 받아서 해줘야하는데



불친절이 하늘을 찌름니다



전 직접 전화를 여러번한경험이 있씁니다



물론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전 그렇게 느낍니다



그리고 나이어린 아가씨들이 전화를받고



누구누구 바꾸어달라고하면은 모른다거나 직접전화를하라고 하고



전화를받는  저 여자가 과연 내의견을 들을려고 하고있는가



의심스럽기까지합니다



즉 고차원적인 상담원을 고용한게 아니라



시간당 알바를쓰고있는 느낌입니다



없는 서민을 대변하는 야당이기에 이용을하고있다지만



이건 아닙니다



그들은 따돌림당하는것을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언고서 자신들에게 물어봐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