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야당이나 여당이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31 09:20:38
추천수 6
조회수   655

제목

야당이나 여당이나...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이젠 국민들도 지쳤나 봅니다.

야당 하는 걸 보고는....



여당 독주를 제대로 막아 주기를 기대했겠지만,

야당이 뭐 하나라도 제대로 보여 준 게 없으니....



에라이 ,차라리 여당이라도 힘을 더 보태줘서 갱제라도 살릴랑가?



이런 마음이 아닌가 보여지네요..보궐 선거 결과를 보면.



여당도 마음에 안들지만,

야당도 마음에 안드니...

지가 진즉부터 정치에 크게 집착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끙......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상태 2014-07-31 09:29:08
답글

정치에 관심좀가져볼까하다가 저두 걍 신경끄기루했어유 선거두유 ㅠ

염일진 2014-07-31 10:16:53

    정상적인 상태에서 내린 결론일테니까
맞는 말씀입니다.

이종철 2014-07-31 09:34:49
답글

정치인들이 비젼은 읎고 상대방을 어떻게든 깎아내려서 딛고 올라서려는
한심한 작태로는 민주주의든 정치적 발전이든 요원한 거죠...*&&

염일진 2014-07-31 10:17:23

    국민은 안중에 없고 즈그들 밥그릇 싸움이라 봅니다.

이종호 2014-07-31 09:39:57
답글

ㄴ 안에선 서로 피터지는 듯 해도 나가선 손잡고 술 쳐먹는 놈들입니다...
이건 신동엽의 "용감한 기자들"이란 프로에서 모 정치부 기자가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 겁니다.

lalenteur@hotmail.com 2014-07-31 09:44:24
답글

작명이 잘못되서 그런 것입니다. 여당이라면 응당 남당이어야 하거늘 야당이라니 ㅎ 또한 새가 되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새- 이렇게 시작할 것이 아니라 사람- 이렇게 환골탈태하면 모성인처럼 부활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염일진 2014-07-31 10:18:09

    사람누리당??괜찮은 것 같기도하고 안괜찮은 것같기도 하고...그러네요..

성낙영 2014-07-31 09:45:20
답글

제대로 된 야당이 재탄생 하길 바래야죠,,,, 그래도 새누리가 계속 해쳐먹는 꼴은 볼수가 없으니,,,,,

염일진 2014-07-31 10:18:36

    그러길 바라지만 어느 세월에 될까 한심합니다

translator@hanafos.com 2014-07-31 09:46:23
답글

쥐박이 닭년 패거리가 노리는 것이 바로 정치적 무관심이지요.
이번 선거 야권이 개피 본 건 김한길 안철수 뻘짓에 정치적 무관심으로 돌아선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고요.
더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해질수록 쥐박이 닭년 패거리는 신나는 겁니다.

염일진 2014-07-31 10:19:56
답글

완전 무관심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투표란...과반수도 안되는 사람들이 투표하고 그중에 표 좀더 받은 사람이 당선되고...
그런 사람이 정치판에서 흙탕물을 일으키고...모순이네요.

김민관 2014-07-31 10:22:50
답글

저야 새누리를 싫어하고 야당도 이당 저당 상황에따라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한당에 빠져서 정치인을 무조건적인 짝사랑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서민 일 수록 우리의 삶에서 정치는 밀접한 관계가 있고요.선거만 잘해도 서민이 삶이 좋아집니다.앞에 나서서 할 필요까지 없더라도 서민이라면 정치에 관심가져야 합니다.

박병주 2014-07-31 10:23:29
답글

갱제는 주거씀돠
더 주너날껀 우매한 궁민 임돠.
신도 죽고
니이체도 죽고~
유병언은?????
ㅠ.ㅠ

홍성철 2014-07-31 10:26:06
답글

야당이 현시국에서 잘못하는것은 맞지만
연이은 이런 투표결과는 야당의 전적인 책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수의 국민이 아직 깨이지 못하고 천박한 욕망에만 사로잡힌 결과지요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