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여당이나 그쪽인사 원색적으로 비난하면
고소먹거나 사찰당하거나 공무원비스구리한거면 짤릴겁니다

    맞아요, 올바른 생각을 가진 공무원, 준공무원인 회원분들은 위험부담이 더 크지요.

그런게 있을수도 있겠구나..싶네요

아무래도 업종에 따라...그럴수도 있을거 같고요

후달리시는 분들은 이명박 욕 하세요....이명박이나 박근혜나 그게 그거기는 한데

저는 진심으로 박근혜보다 이명박이 더 싫어서 욕하지만...

박근혜 욕하기 부담스러우면 이명박 욕하세요

    좋은 생각입니다.
이제는 쥐박이 욕한다고 불이익 당할 일은 없을 테니까요.
또 닭년이나 쥐박이나 그x이 그 y이기도 하구요.

xy는 xy염색체에 대입시켜서 새겨 읽어주세요.^^

와싸다가 그럴 정도의 위상 또는 여론선도력있는 사이트는 아니고요 ㅎㅎ

몇 일전 모님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새정연 권은희 딜의 승자는 권씨와 새누리란 것 알만한 사람은 쉽게 예측한거죠. 게다가 재산이 유감이 아니라 얼굴이 유감이란 농도 했는데 사실 쌈하자고 덤비는 얼굴입니다. 정치에서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여성에게는 거의 형벌로 다가섭니다. 적어도 울나라에서는 투쟁적인 얼굴 소구안됩니다. 알기로 천정배씨 권씨 낙점 반나절(아마도 몇시간 전까지) 지역구 돌며 선거 운동 했었는데 천씨가 나왔으면 상당 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옵션이었죠. 천씨는 강운태 패배를 교훈(?)삼아 무소속 출마마저 포기, 낮은 포복이었는데 출마했으면 되었을 가능성 있었어요. 호남 지식인에게 새정연은 거의 이승만 자유당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거의 임계치에 와 있어요. 순천 보세요. 예산폭탄 공약 덕분이라고요?? 웃끼.

권씨 나온 지역구도 정말 경쟁자 전무한 새정연 프렌들리 환경속에 권은희 무임승차 시킨거고요. 얼마전에도 얘기했지만 권씨가 국회의원 되려고 새누리빼고 모두 죽이는 올킬 딜을 한거죠. 이건 뭐 악수도 아니고 새정연이 상대없는 러시안 룰렛을 홀로 한거죠.

    용재님 시니컬한 글 보니 그나마 속이 좀 풀립니다.
용재님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구요.

"순천 보세요. 예산폭탄 공약 덕분이라고요?? 웃끼."에서는 빵 터졌습니다.ㅎㅎ

술 퍼마셔서 일하기는 글렀고 영화나 한 편 때릴랍니다.

    새누리는 권은희씨 국회입성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 움직이는 광고용 풍선댄서를 얻은거죠. 그 것도 비용 부담은 새정연이 하는ㅎㅎ 화면에 나올수록, 말을 할수록, 거칠면 거칠수록, 공격적일 수록, 폭로할 수록 표는 끊임없이 떨어질겁니다. 와싸다언이 윤규식님에게 갖는 비호감 원칙이 그대로 적용될겁니다. 권은희씨도 그런 것조차 예측, 안전빵인 광주에서 출마한거죠. 그 것도 중량급 무소속 출마마저 완전 봉쇄하며 라면 봉지 여는 노력으로 국회입성 ㅎㅎ 그러나 미래는 순탄치 않을겁니다.

무슨 정치 영화라도 ??

    새정연이 지금도 이모양 이꼴인데 천정배가 나왔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야당을 노인정화는 이제 그만.천정배는 자기에게 양보는 있어도 대를 위해 자기를 희생 할 사람은 아닙니다.이런 사람들은 2선으로 물러나야 합니다.제가 사장이면 직원 뽑을때 이쁘고 일 잘하는 여자를 우선으로 뽑을 겁니다만 그런사람이 없다면 일 잘할 것 같은 사람이 우선 입니다.

    김민관님, 광주 광산 을 투표구 투표율이 22.3%로 최저인 게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광산을 유권자들 대다수가 권은희는 물론 새정련에 ㄷ대한 지지도 철회했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이건 새정련 속사정에 정통한 친구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요,
권은희 새정련 지도부에게서 공천 보장 미리 받고 사직한 것이 맞답니다.
광신을 투표율 보면 광산을 유권자들도 그 사실을 대강 다 알고 있었지 않나 싶고요.

내 보기엔 권은희는 안철수처럼 거품이고 천정배와는 비교대상도 못됩니다.
천정배가 그 황당한 꼴을 당하고도 양보한 것만 보아도 천정배와는 쨉이 안 되지요.

희생이라뇨? 양보라뇨? 딜이라니까요. 말씀하신 노인정도 무력화시킬만한 딜인거죠.
설마 노인들 좋아한다는 콜라텍 평생 부킹 바우쳐??

보선 열흘전에 기초노령연금 풀었죠. 어지간 하면 노인들 통장에 20만원 특히 지방에서는 대부분 20-16만원
공돈같이 통장에 다 입금되었습니다. 통장확인하고 어르신들 대다수 아주 좋아합니다. 매월 공돈 받는다면서....
어제 투표에서 노구를 이끌고 투표하러 나오시던 그 분들이 누구를 찍었겠습니까
투표뉴스중에 기표함에 넣는 표는 선명하게 1번에 투표한 용지 함에 넣는것 잠시 지나가는 장면이지만
그대로 찍혀서 방송되더군요 KBS뉴스 였습니다. 그 뉴스 멍하니 쳐다보며 이번 선거는 벌써 결과가
나왔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위에 말씀하신 홍용재님의 의견에도 모두 공감하면서..
7월20일 지급된 노령연금이 8월중 지급되었어도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옘~병! 잡생각이 많아서 영화도 잘 안들어오네요.
U-571이라는 내가 꽤나 좋아하는 잠수함전 영화인데도 말이지요.
화끈하게 몰입할 수 있는 영화 뭐 없을라나요?
근데 좋아하는 장르인 전쟁영화는 거진 다 봐서 볼 것도 별로 없고, 쩝.

    그정통한 친구가 누군가요.제말 설 좀 그만 푸십시요.보궐선거는 투표율에 큰 의미 두지 마십시요.

    대학교수에다 민간단체 도단위 회장직을 맡고 있어서 실명을 공개적으로 밝힐 수는 없습니다.
30여 년 전부터 운동권의 후견인 역할을 해온 참으로 맑고 양심바르고 헛소리는 절대 안 하는 분입니다.

    대학교수이고 민간단체 회장일진 모르겠지만 참으로 맑고 양심바르고 헛소리는 절대 안하는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김민관님 쪽지 보냈으니 함 보세요.

이곳도 떠날때가 다가오는것 같아요ㅜㅜ

    이재 형님이 떠나시면 남은 회원들은 무슨 재미로 버틴답니까?

이곳도 떠날때가 다가오는것 같아요ㅜㅜ

내년쯤이면 레임덕 옵니다 얼마 안 남았어요

예전=광해군 역사만화진행하면서 그속의미로 은근히 닭년을 까는 상황을 =예로 들었는데=제 역사의 정통적상황의식과 출판사 사장과 작가와싸움.논쟁에서 지는바람에 슬피 떠나와 .....그렇습니다만..개같은노무색끼 55 년생 박용선=이잉간 한때 만화계 골치또라이를 이곳에서 조우하는 불행을 맞이할줄이야..슬프네요..참으로 죄송한 글표현입니다만 이종호님처럼 와싸다 정신의 지주분께더=그간 애써신거 왜 모를까요..히지만이란 짐을 저같은 무지랭이따위지만 조금만더 부탁드리고싶은 부담을 드리게되는 마음입니다..이종호님 죄송합니다..좀만더일어나 주십시요..

    ㄴ>왜 이름안뜨고..위에 숫자 저거..요..운영진은 아직도 인가싶네요..=위에 '히지만'==하지만으로 바로 잡습니다..^^~,,

닭이 AI바이러스 걸려서 곧 죽는다는 설이 있던데 너무 실망들 마시기 바락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빤쓰 바람으로 거리거리 뛰어다니며 대한독립만세라도 외치겠습니다. 진짭니다.

ㄴ동참하겠습니다..까짓꺼 경범죄 얼마쫌 내지요뭐..

쥬얼리 행님 사식으로 뭘 넣어드릴까요?
박카스? 비타오백?
오봉?

간장게장 느주면 무쟈게 땡큐겄는디.
꽃게로 맹근 거 말고 털게로 맹근 거.

권은희씨가 싸우자고 덤비는 인상인가요? 제눈엔 나경원이보다 휠 순수하고 이뻐보이는데......

자중해야 겠네유.
우리가튼 공겹은
함방에 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