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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항개 보탬니다....~.~!!

세상이 공평하지 못한 것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죠.
근데 내가 나간다면 종호님이 젤로 먼저 쌍수를 들고
환영할거라는 예감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어느분의 뎃글처럼 와싸다 들어오면,,탈퇴를 수차례나 고민하게 만들더라는,,십수년 만에 처음입니다,,ㅜ.ㅜ

중이 절이 싫은 경우 즉, 아 쵸카타서 와싸다 더이상 들어오기 싫고 회원도 꼴보기 싫고 커뮤니티가 나랑 안맞는다 = 탈퇴(O)

커뮤니티는 마음에 들고, 애정도 있는데 그만할까? = 탈퇴(X)

저도 몇몇 회원은 꼴보기 싫은 회원도 있고(요즘 인기있는 양반뿐 아니라 다른 회원도 있어요. 다들 그 정도는 있잖아요? 제가 꼴보기 싫은 회원도 당연 있을테고) 하지만 한순간의 기분이나 다툼 정도로 탈퇴 하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좀 시니컬 한 면이 있어서 원래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하고(몇 몇 회원뿐 아니라 운영진도 별로...) 혼자 놀기 좋아하지만 잃는 것 보다 얻는게 더 큰게 여기라 생각합니다.

    지태님 왈,

“저도 몇몇 회원은 꼴보기 싫은 회원도 있고(요즘 인기있는 양반뿐 아니라 다른 회원도 있어요. 다들 그 정도는 있잖아요? 제가 꼴보기 싫은 회원도 당연 있을테고) 하지만 한순간의 기분이나 다툼 정도로 탈퇴 하지는 않을겁니다.”

지태님은 지극히 개념있는 분이지만 적지 않은 분들에게 문제는 항상 남이나 세상이고 자신은 백설공주, 콩쥐 코스프레 하더라는^^ 자신도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캐릭이라는 것을 인정할 줄만 알아도 썩 괜찮은 사람이죠. 그런 분들은 대략 치졸한 뒷담화도 안합니다, 왜? 자신도 그 뒷담화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개념이라도 있으면 사회생활 절반은 먹고 간다는 ㅎㅎ

ㄴㄴㄴ 나랑 생리구조학 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읎는 종철님은 내 인천 짠물 짬뽕 사주기 전엔 그리 몬합니다.ㅡ,.ㅜ^

위추합니다 ... ^,.^*

비타오백언냐 !! 여기 추천 3인분 추가요 !!

저도 추천 항 개 보탭니다.

인간관계가 안좋은 사람들은 원래 다 그럽니다. 잠시잠깐의 이득과 순간과 찰라의 재미를 느꼈을지는 몰라도 채울수 없는 빈자리는 여전하죠. 그러니 측은히 여겨 걍 냅두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뭔일때문인지는 잘 모르지만요~

참 포근하고 좋은 이름인데
정말 뭔일 인가유?
어여 창고 개방하세유
묶어 놓지만 마시구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