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에 집에서 나와서 상록수역 도착해서 당고개행 급행 (이라고 쓰고 모든 정류장 정차함) 을 탔는데 운좋게 바로 앞에 앉아있던 츠자가 일어나서 일반행을 타길래 앉아왔습니다. ^^
숭실대역에 내려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좀전에 안산도착해서 3,900원 콩나물 국밥으로 아침 겸 점심 해결하고 이제 컴터 켰네요.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남 코스프레 그만 하는 동작을이 되기를 바라며
커뮤니티 더 망가지기 전 (이미 많이 망가졌음)에 운영진에서 결단을 내려서 몇몇 회원 퇴출 및 재가입 불가 실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간 사람 만들려고 분탕질 하던 많은 회원들 이장님이 통화도 하시고 직접 만나도 보시고 (박형천인지 뭔지는 지방까지 가셔서 만나셨더랬죠) 했지만 돌아온건 결국 회원수 감소, 게시물 감소로 이어져서 그 활기차고 사람냄시 물씬 풍기던 와싸다 자게가 지금 현재 요모양 요꼴입니다.
부디 결단 내리시길..
내 가게 내 맘대로 한다는데 뭐 꺼리낄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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