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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과 도치는 그렇다고 치고 .. 누규 누규는 짜디짠 소금이더군요 ^^
소금은 감초처럼 꼭 피료한 존재임뉘다...ㅋ
ㄴ소금도 많이 먹음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게 됨돠....ㅡ,.ㅜ^ 이쁜 언냐들 보다 클 날쑤도 이씀돠....
영화는 조금은 여운을 남겨놔야 관중들이 오래 기억하게 됩니다...*&&
영화 충분히 재미있고 괜찮더군요.
누구누구는 바카수 킬러 같구요 누구누구는 냄비속 뻔디 같으요.....~.~!!
전 별로. 어설프다는 느낌.
스토리가 너무 뻔한 전개가 좀 아쉽더군요
너무 기대가 컸던 탓에 과도하게 까이고 있죠. 충분히 잘 만든 영화입니다.
시대적 배경상황만 없었다면. ㅠㅠ(기대가 큰 탓) 이상하게 과거사이지 않고 뭔가 아주 가까운 현실인듯한 느낌??? 강동원 좋아하는 팬에겐 최상의 영화이겠더군요. 제가봐도 참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