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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사서 마눌 드렸더니..그날은 등짝이 무사했습니다..그걸 보더라도.....~
와싸다 소품들...은근 하나둘씩 낙수물 모양 침투해들어온다는...ㅡ ㅡ
포장풀러서.... 앵그리버드 날라갈때처럼 웅현님께서 앵그리버드 들고. 입으로 "뾱뾰로로로로로로로록~" 하면서 사모님 앞까지 뛰어가시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 상상만해도 웃길것같아요~
그냥 마늘없을때 조용히 설치하고 반응 보려고 해요..ㅋㅋ 근데 평소에 등짝에 어떻게 하시길래..매맞는 남편이시군요..ㅠ.ㅠ 폭력은 폭력이라 인식해야 합니다..ㅠ.ㅠ...
다들 집에서 맞고 살지 않나요?ㅎㄷㄷㄷㄷ
요즘 최신트렌드가 등짝에 손바닥 자국이쥬.... ㄷㄷㄷㄷㄷㄷ
저도 앵그리버드 어제 받았네요. 나름 괜찮습니다 ㅎㅎ
전 일찌기 승질난 새대가리를 구입해서 자알 듣고 이씀돠...도야지가 맴에 드는데..... 또 사면 집에서 쫓겨날거 같아서리..
위에 뉜네들 (총소년들은 빼고 ) .. 승질난 새대가리로 마눌한테 신나게 먼지날때까정 마자랏 !!
우린 모두 사랑받기.... 태어난 소중한 남편들입니다. 더이상 폭력에 시달려선 안됩니다..ㅠ ㅠ 후..저도 헬멧피그와 블랙버드 둘중 꽤 고민했습니다..헬멧피그도 사버릴까..그래도 새모양 갖춘놈이 귀여워보여서..
ㄴ 헬멧피그도 사서 3일만 듣고 그담 나주라...ㅡ,.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