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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찜통
울집은 서늘
아름다운 순수시입니다....~ 주항교주님은 영혼이 참 맑으신 분인 것같습니다..[색경만 빼면..ㅜ.ㅡ^]
어여 색경 하나 줘버리세요. 구원파교주 모씨의 말년을 보니 삶이 참으로 허무해 보입니다. 명색이 삽ㅇ교 교주님이신데...3=33==333===
그래도 색경을 써야만 멋있어 보인다 생각댐돠....~.~!! (주라)
영혼이 차~암 맑다는 이야기는 거스그가 터~엉 비었다는 이야기 이영감이 색경안줄려고 무쟈게 거스그를 굴리고 쌩으로 까십뉘다 ㅡㅡ''
↑↑ 창문 열어논 우리집 임돠.....~.~!! (아침 못 드셨나?)
여기는 시방 햇빛은 쨍쨍 바람은 잠잠 매미는 쐐애 아 덥다더워 주항 슨배님 염장 시땀시 더 덥다더워
약수터 가서 약수 드시구 나무 그늘에 쉬다 오시면 쫌 나질낌돠.....~.~!! (쉬엄 쉬엄 일 하세여)
아 미티긋다 엄는 약수터 맹글어 가라 그 말씸이슈? 아서라 말자 슨배 님헌티 대들은 내가 잘못잉 개로.
ㄴ연꽃이 피고 지는 곳은 물이 있는 곳이니 다른 곳보다 서늘합니다. 어딘가는 묻지 마세요. 하늘 아래 발디딘 곳이 사람 사는 곳입니다.ㅎ
독댕이 할방은 민재 홍아보다 총명치 못하니 이해 하셔여...^.^!!
도시의 낮과 밤 하늘은 껌껌 바람은 쥐뿔 마눌은 깽깽 아이는 잉잉...*&&
방굽쏘 동지! 염천 더위에 나만 고상이 아닌가 보오.
늦둥이 키우시기 힘드시져.....~.~?? (ㅎㅎ)
어익후....쉰내....ㅡ,.ㅜ^
좀전 까지도 안 났었능대....~.~!! (누구 냄샌지 알겠군)
ㄴ 한번 겨드랑이 쪽에다 콧귀녕 들이대고 냄새 함 맡아보실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ㅡ,.ㅜ^
읔 ... 넘 쎄다 ㅡㅡ'
휴~~~요위↑↑ 두분덜....크....~.~!!
ㄴ 늘거 갈수록 목깐을 자주해야 됨돠...ㅡ,.ㅜ^ 그래야 즌기철또 타고 갈 때 옆자리에 아짐씨가 앉을 수도 이씀돠.
밤꽃냄시 나능 향수바르구 다니시면 아즈매가 비비고 앉을거로 사료댐돠....~.~!! (향수 바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