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오늘날 이렇게 강국이 된 계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결국 국민들의 뜻이 현명했기 때문입니다.
한때 좌파들의 광기에 밀려 매국야당이 다수당이 된적도 있으나 그들의 무능함과 탐욕은
절대로 국가의 경영을 맡길 수 없다는 인식을 온 국민에게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현재 와싸다 게시판도 그렇지만 인터넷과 언론에는 세월호의 비극을 이용하여
국가를 해체시키고 외세에 팔아먹자는 논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여론을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신으로 연계한 매국야당은 이 기회를 악용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확대하려고 더욱 국민적 분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비의 재산을 탐내던 아들이 아비를 죽여 그 재산을 뺏는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물쓰듯 돈을 쓰던 아들은 아비가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만 알았지
아비가 그 재산을 밖에서 벌어오고 있다는 사실이나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쓰면 저절로 불어날줄 알았던 재산을 탕진하고 난 뒤에야
아비가 인색한 사람이 아니라 가족 모두를 위해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재산이 항상 유지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재산을 탕진할줄만 아는 방탕아,
금고열쇠를 빼앗기 위해서 싸움만 벌이는 부랑아,
아비를 죽이고 모든 것을 차지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강도까지 집안으로 불러들이는 패륜아,
이것이 매국야당의 모습입니다.
외세의 공작활동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요즘, 세월호의 비극을 악용하여 국가의 존립을 파괴하고자 하는
이 광기의 여론몰이를 현명한 국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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