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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시들을 알기 숩게 한글로 풀어쓸짝시면...

풀어쓴 시 한편 ==================

어둠의 어둠에서 죽음의 죽음을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바람을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운명.

그는 인생의 인생을 끝내기 위해 끝.



풀어쓴 시 두편 ====================


폭풍같은 폭풍에서...

먼지와 같은 먼지의 내음을 느낀다.

진정 삶의 삶은...

알수 없는 수수께끼 호수의 호수와 같은 것인가?...

오늘도 비속의 비를 맞으며...

알수 없는 목적지의 목적지를 향한...

기나긴 여행의 여행을 시작한다.

죽음과 죽음의 공포는 백지장 차이니...

나의 열정의 열정을 달아오르게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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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나려? 알기 숩게 풀어 쓰구 보니 뭔 말인지 하낫두 모리것네??

인자 잽히믄 주근 목심이다. 텨, 텨, 텨어어~~~ㅅㅅㅅ =3 3= 3==
애고, 원체 급허니 이꼬루 3두 지대루 안 찍히능구나, 끙!

살 길 찾아 추천 한 방 누질렀쓰요.

위의 시를 보면서 어줍잖은 노래들에 쓸데없이 집어넣는 영어단어 나부랭이 가사들이 생각나는군요....ㅡ,.ㅜ^

굳이 안넣어도 되는 가사에 꼭 영어를 넣어야 노래가 되는건지.....


나두 위에 있는 시 적어놨다가 써먹어야 쥐잉.......^^

ㄴ 워따 써 머글려구 적는다는 건지 당췌....~.~!!

ㄴ 안방도 못 드가는 주항을쉰께 쓸거 아니니 괜한 신경 안쓰셔도 됨돠...ㅡ,.ㅜ6